안녕하세요?
저도 ChatGPT Pro로 업무 도움을 많이 받다보니 앞으로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길거고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우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AI로 인한 각종 직업의
미래 전망 관련 글에 관심이 많은데, 보다보니 출발이 좀 잘못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AI vs 전문직으로 보는게 맞을까요?
이 구도 보다는 AI쓰는 일반인과 AI쓰는 전문직을 비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직업이
종말을 고하는건 그 직업이 대중에게 더이상 투입원가보다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없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모두가 접근 가능합니다. 전문직이 사용이 금지되지
않는 한 둘다 쓰는 상황을 비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AI가 어떤 직업을 대체할거라고 하는데, AI는 직업보다는 직무를 대체할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컨설팅 펌에서 자료조사와 분석 같은건 AI가 빠르게 해주겠지요.
그러나 AI가 인사이트를 제공할수는 있지만 결국 그걸 책임지고 고객에 제출할 수
있을까는 다른 문제 같아요.
요는, 전문직의 진짜 의미를 봐야 하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자격"이 핵심인데, 이걸 AI에 줄거냐는 거죠. 준다면 진짜로 전문직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구요.. 거기서부터는 진짜 다른 세상일듯요. Wall-E의 우주선같은..
암튼 정제되지 않은 글이라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데, 작어도 어느 정도는 인간 vs AI
구도 보다는 쓴다는 전제 하에 각각의 직무가 어떻게 바뀌냐, 그러다보니 구인시장은
어떻게 될까가 더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AI로 인해 직업이 없어졌다기 보다는 지금은
그 직업의 인력수요가 대체되고 있긴 합니다. 일견 유사하지만, 상당히 다른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약이 좋아지고 노화가 역전되면 의사에게 갈 일이 없고
ai끼리 분쟁을 다루면 변호사에 갈 일이 줄어듭니다.
지금 SaaS업체에 가는 일이 폭락중이죠.
에이전트가 코딩을 알아서 해주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머를 대체한거냐? 아닙니다. 필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거죠.
다른 직업군에서도 조만간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AI vs 전문직이 아니라
AI vs 레거시 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이 없어지려면 그 일이 경제적 가치를 상실하는 경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전문직은 사람이야 줄겠지만 그 일이 경제적 가치를 상실하기는 단시간내는 어렵다..였습니다
하나의 직업이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그 직업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겠죠.
대부분은 스스로 Ai로 해결하던가, 아니면 소수의 유능한 전문인이 Ai를 활용하여 수십명분의 업무를 처리할테니까요.
다들 이러한 상황을 우려하는거지 '세무사 없는 세상이 될거다'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당장 신입도 많이 안뽑기도 하고요
전문직은 더 심한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직에서, 신입을 뽑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바둑계를 보면 됩니다.
탑티어 몇명만 더 높은 수익을 내고 , 나머지는 다 겨우 먹고 사는 것도 힘들 정도로 수입이 사라졌죠
모든 분야가 다, 결국에 그리 진행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