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 대표는 공소청·중수청법 조항을 면밀히 검토한 뒤 지난 13일부터 이 대통령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위원장, 김용민 의원 등 당내 강경파가 다듬은 '최종 요구안'에 직접 밑줄을 쳐 가며 독소조항이 있는지 확인한 뒤 청와대에 건넸다고 한다.
최종 요구안에는 공소청법 제4조의 '영장청구·집행지휘' 문구 중 중간점(·)이 '그리고'로 해석될 경우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 등 여러 구체적인 지적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사위 요구안이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당대표가 직접 솔선수범한 결과"라고 전했다.
정 대표 요구를 받은 이 대통령도 휴일인 지난 14~15일 조문 하나씩 직접 조목조목 따져가며 내용을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16일 오전 청와대 내에서 관련 긴급 회의가 열렸고, 여기서 도출된 '최종 협의안'을 민주당 최고위가 이날 밤 9시쯤 비공개 회의를 소집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정 대표는 '당정청 협의안이 만들어졌다'며 직접 내용을 설명했다고 한다.
후략
영화 속 장면 같네요.ㅎ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존 공소청법과 중수청법도 당정협의안인데 당내 일부가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해온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만 강경파가 물러서지 않으면 3월 임시국회 내 두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지키기 어려워지는 만큼 법사위 측 요청을 일부 수용할 필요성도 있었다.
당이 요청한 지점 가운데 이 대통령도 위험이 크지 않다고 인식한 대목이 최종 수정안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기사에 이게 주목될 부분이군요
당내 일부 즉 강경파가 역시 문제였네요
같은 기사를 보고 취사 선택해서 잘했다고 하고 불편한건 뺀다는게 맞나요?
제대로 개혁을 해야지 개인 플레이를 하면 되나요
대통령은 처음부터 숙의 토론하라고 했고 당이 수정하면 최대한 수용하라고 그대로 됐는데요?
그리고 기사에도 나오잖아요?
당이 요청한 지점 가운데 이 대통령도 위험이 크지 않다고 인식한 대목이 최종 수정안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젠 기사를 올려도 본인이 보기 싫으면 빈댓이군요
이게 무슨 토론하는 자세인가요? ㅎㅎ 아무튼 네, 열심히 하세요
이 분 글에 올라온 기사 내용 복붙한건데, 그럼 이 기사 올린 이분한테 뭐라고 하세요
당내 일부 즉 강경파가 역시 문제였네요
라고 본인이 쓰신 부분 망각하셨나요
다만 강경파가 물러서지 않으면 3월 임시국회 내 두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지키기 어려워지는 만큼 법사위 측 요청을 일부 수용할 필요성도 있었다.
3월 통과도 어려워 진다는 내용을 봐서 그랬습니다
법안 통과 발목 잡은게 아닌가요 이게?
대통령이 처음 내놓은 안에서 위험이 높지 않은데도 정부안을 고집해서 밀어붙인게 되어버린다니까요? 이게 일방이 아니라 쌍방이 되어버리는데 그걸 지적하니까 기사를 문제 삼으라고 하면서 빼셨자나요.
다시 말하면 빨리 받고 치우면 토론 성립인데 질질 끈게 되어버리죠
크게 위험한 내용도 아니고 합의를 안했으면 몰라도 다 합의한 내용인데도, 강경파가 저러니까
일부 수정했다 그거 아닙니까?
근데 그거 들어주니 통과 된다? 그럼 누가 문제입니까?
합의 수정할때 잘하던가, 이제와서 트집 잡는다 그 내용이잖아요
그리고 굳이 따져도 당이 수정을 했는데, 제대로 협의를 안한 당내의 문제지 그게 왜 대통령 문제가 되나요?
대통령이 의총에 6번이나 참석했나요?
민주당이 문제가 아니라 일부 강경파가 문제라고 하잖아요
그걸 이 기사를 보면 일부 강경파 의원들이 문제를 삼은 거라 크로스 체크가 되네요?
의총은 당이 하는 거죠
의총을 정부가 하나요?
장인수 기자 욕할것 하나 없습니다.
초선의원 만찬관련 대통령 기사를 보면 출처를 명기하지않은 허위 날조 기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가짜뉴스에 기대어 삐뚤어진 욕망을 채우지 마세요
이 기사 올린 분의 기사 내용중 일부입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정말짜치네요 정청래 추미애 김용민 이것들이 머라고 지금까지 대통령 발목잡고 있었네요
억울한 공천탈락에도... 백의종군했던것...
최고위원으로 잼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 것...
사법고시 출신이 아님에도.. 법사위원장하면서.. 훌륭히 잘 수행해 낸점...
당대표로서 당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수행하는 것
내부 갈등을 밖으로 잘 표출하지 않고.... 묵묵히 가는 점 등....
더 높은 곳에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당정협의안에서 대 변혁이 일어난건가요..?
문구정도 수정한 사항인거고 그분들이 주장하던 검사 재임용이라든지, 3단계 구조 이런건 그대로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