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민석 총리를 좋아합니다.
이재명 정부를 만든 중요한 인물이며 이재명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 인물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죠.
그가 총리나 일개 국회의원으로 경력을 마무리하길 원치 않습니다. 다만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것이 분명 존재합니다.
1. 말을 쉽게 하십시오
그는 무척 똑똑한 사람입니다. 배운 것도 많고 외국어도 유창하지요. 쓰는 단어도 전문적입니다. 언변도 좋지요. 그런데 아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말을 너무 어렵게 합니다. 그럴싸하나 남는 말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하는 타운홀미팅이나 국무회의를 보면 참 재밌습니다. 그는 핵심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그걸 알아듣기 쉬운 언어러 다시 집어줍니다. 부하 직원으로서 너무나 좋지요. 뭘 해야할지 바로 파악이 되니까요. 이잼은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설은 깊은 울림이 있고 마음에 새겨집니다.
김민석 총리도 말할 때 글을 쓸 때나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친숙하게, 조금 더 직설적! 보다 짧게 말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 쿨해져야 합니다.
인정하든 하지 않으시든 김어준을 비롯한 일부 세력과 김민석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 비평하면 바로 반응합니다. 그의 반박은 합당하고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이 또한 이재명을 본받으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경선 과정에서 날카롭고 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틀린 말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원과 국민은 말하는 이의 태도와 성품도 중히 봅니다. 이재명도 그때의 오만함으로 오랜 시간을 해맸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오랜 시간을 헤매며 후회로 보내지 않길 바랍니다.
비판이 있으면 경청하고 겸허히 수용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석 총리는 과거에 업보가 있습니다. 이 업보를 지울려면 논리로 반박할 것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자신이 거듭났음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합니다. 위트있게 넘어가십시오. 당권을 쥐고 싶으면 당원들 마음을 잡아야할 것이고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국민 마음에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난 부분이 있어도 마음이 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넉넉히 정치하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 김민석. 고생하고 있는 것도 알고 억울한게 있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큰 쓰임을 받고자 한다면 더 큰 그릇으로 스텝업 하시길 바랍니다. 지지자로서 글 남깁니다.
김민석 총리 싫다는 말이 아닙니다. 잘하고 있고 더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어설프게 아는 채 하다가는 분명 발목 잡힐 일이 있으니 이 또한 그가 개선해야할 부분이겠네요
쿨하다 라고 하면,,, 아무래도 그분이 생각납니다. 고이즈미 주니어!!! (준이치로)
화법이나 회피 기동등 롤모델로 조금 배우면 딱이겠군요!!!
성경이나 불경같은 어려운 사상도 누구나 이해하게 아주 쉽게 써놨죠.
이번 미국방문도 순복음교회에서 미국 종교지도자를 통해서 트럼프까지 갔다는데
MB나 김진표처럼 종교지도자가 되려는지 우려가 됩니다.
나이 60이 다들 넘어가는 거 같은데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충분히 잘 하리라 믿습니다.
인간은 늘 욕심을 더 부려서 문제죠
자기 현 입장에서 딴 곳에 눈치 안보고
부여받은 소임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고 그 임기를 마치면 모든 국민이 인정하지 않을까요.
왜 이나견을 낙지라고 지금까지 조롱을 할까요.
총리도 하고, 당대표 도 했는데, 그 직을 수행하면서 딴 짓거리와 수작을 부리다가
지지자들에게 발각되고 나서
무간지옥 나락으로 추락한 거죠.
이 난장을.만들고도 정치를 한다는건 후안무치죠.
이 난장을 만들었다는게 대체 무슨 뜻일까요???
공감합니다.총리직분이다 보니 운신의 폭이 무척 제한적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선택지는 총리직을 매우 훌륭히 수행하는 것이겠죠. 여야, 진보 보수 모두에게 인정받는 총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비해놓은 4년 후엔 엘리트같은 대통령을 원할 수 도, 어진 사람을 원할 수 도, 이재명 대통령 같은 행정가를 원할 수 도 있으니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민주당의 대권 주자로 우뚝서려면, 사사롭지 않아야하고 애민하는 마음이 진정성 있게 느껴져야겠죠.
부디 김민석 총리뿐만 아니라 4년 후엔 민주당 대선 후보로 뽑고 싶은 사람이 많아 고민인 상황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디 당원으로서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잘아는 사람은 쉽게 설명한다고…
근데 김총리는 왜그리 어렵게 표현할까 생각해보니
아직 행정경험이 미천하고 일반 대중과의 접촉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판단합니다.
김총리가 큰 꿈을 꾼다면….. 만약.
말투를 조금 더 쉽게 바꾸고 대중의 언어로 소통하고
간결하고 쉽게 또 많이 듣기를 바랍니다.
또 좀더 현장에서 행정경험을 쌓고 현장업무로 치열하게 다투고 고민하고 능력치를 배가 시키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지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이자 차차기 대권주자의 한명으로 김민석 총리 응원합니다.
차기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한번 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김민석을 차차기 대권주자 한명으로 했습니다.
조용히 응원? 북한인가요?
요즘으로 비유하면 이재명 대선레이스 시작되었는데 지원하지 않고 탈당해 이낙연당에 입당한 꼴이죠.
파묘라니요. 그 당시 노사모들에겐 지금도 생생합니다.
비꼬는건 아닙니다만 환갑이 넘은 나이에 성정에 대한 수정이 얼마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바램은 인격적으로 이미 완성된 상황에서 이루어지기 힘든것입니다.
그 말인 즉슨 자격을 갖추지 못한거라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집권 1년차입니다.
내란종식도 미완입니다.
차기를 지금부터 언급하는건 지지자건 당사자건 욕심이 너무 과하신거 아닙니까?
저 같은 3자의 시선에는 잿밥부터 몰두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과연 그 정신으로 나랏일이 손에 잡히겠습니까?
대권잡을 생각을 지금부터 하는게 진정 정상인입니까?
옛날 행적 때문인지 최근 일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쎄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여기저기 전화오고 난리였을텐데.
지난 과거를 보고 요즘 하는 행동을 보면 도저히 같이가기 힘든 사람 같다는 생각이 짙어집니다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요
반대를 위한 반대 보다는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김민석을 평가했으면 합니다.
둘 다 현재의 김민석에겐 도움이 되는 말이라고 느껴집니다.
전 김어준이 다음 전당대회를 위해 김민석을 견제하는 포석을 꾸준히 써왔다고 봅니다.
어떤분들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시겠지만 일련의 과정을 보면 확연히 보여요.
아니, 사실 대충봐도 충분히 보입니다.
그간 여러 방법으로 총리를 호출하며 언급한 것들이 대부분 부적절했다고 봐요.
저처럼 그동안 김어준에 호감을 갖고 있던 사람 조차 왜 이 타이밍에 총리를 언급하며 저런 말을 하는거지? 라고 의문부호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후계자 양성 발언은 그냥 할 수도 있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그동안 누적된 부글거림이 있어 못참고 발끈해 버린거죠.
아무리 그동안 김어준이 다소 선을 넘었더라도
총리급 되는 사람이 저 정도 논평에 굳이 저렇게까지 발끈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거든요.
그나마도 건조하게 발언하지 못하고 사감을 한껏 드러낸건
본인이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조리돌림당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면 너무나도 마이너스입니다.
게다가 좋든 싫든 김어준이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전략적으로라도 참았어야죠.
당권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김민석은 다음 전당대회 때 안나오고 총리직을 유지하는게 본인에게 훨씬 나을 거라고 보입니다.
사실 관계가 어떻든 이미 상당수의 지지자들에게 찍혀버려서 그 멍에는 간단히 벗겨지지 않을거에요.
현실은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실력입니다.
그걸 극복하기엔 남은 전당대회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지네요.
그렇기에 부족한 부분은 더욱 성찰하며 발전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면 분명 기회는 올거라 봅니다
민주당이 강성지지자 위주로 돌아가는 정당은 아니라고 봅니다. 강성 지지자들의 의사가 절대 선도 아니고 그들이 씌운 프레임이 정당하지 않다면 이 또한 자연스럽게 벗어나겠지요.
그래도 김어준의 순기능과 현 정권 성공을 바라는 그의 마음을 알기에, 좀 짜증 날 뿐이지, 김어준을 비판하고 싶진 않아요.
후계자 양성 발언은 강훈식 실장에 대해서도 하지 않았나요?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저도 본 글에 찬성합니다. 계엄, 탄핵 정국에서 빛났던 김민석 총리가 이번 검찰 개혁 정부안 사태로 완전 다르게 보입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건 그렇다 쳐도, 종교색이 너무 강한 점도 제 개인적으로...는 좀 불만입니다... 싸해요 ㅠㅠㅠ 한국 대형 교회 커넥션 있을까봐 ㅠㅠㅠ 그런데, 느낌 뿐이라, 아직 지켜보려 합니다.
이잼처럼 발전적 인간이길 기대해 봅니다. 늙어도 고칠 수 있어요. 상사가 롤모델입니다.(대통령)
그리고 김민석 총리는, 총리답게... 그냥 이러든 저러든 업무에 더 충실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큰 정치인 깜은 유튜버의 그정도 이야기로 그날그날 바로바로 발끈해서 대응하고 시비 붙어서 싸우는 모습을 보이곤 그런 적이 없습니다.
유튜버가 '차기 주자 육성' 이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해서 진짜 큰 정치인이 그정도 가지고 기분이 나빠서 해외에 큰 일을 보러 나갔는데, 그걸 일일이 바로 바로 기분 나쁘다고 반응하는게 솔직히 얼마나 짜칩니까?
김어준이 잘했네 못했네, 그건 별도로 따지더라도. 총리가 미국 나가서 유튜버가 아침에 한 이야기를, 별것도 아닌데 그걸 미국에서 기분 나쁘다고 대응하고, 그게 뉴스에 대서특필되도록 해서 정부와 유명 유튜버와 싸우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게 그게 국정 운영이나 본인의 정치 활동에 뭔 도움이 되냐는거에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다투는 모습 안 좋아합니다. 특히, 민주 진영쪽 정치인이라면 더더욱 싸우는 모습 보이는걸 안 좋아합니다. 상대를 제압하던지 상대에게 경고를 하던지, 상대화 화해를 하던지, 상대가 원하는게 뭔지... 그것도 먼저 뒤에서 조용히 처리해야 그게 능력자고, 서로 웃는 모습을 먼저 보여야 지지율이 올라간다는걸 모르면 그냥 남이 시키는 일만 해야죠. 뭔 대권이고 뭔 당대표를 한답니까? 벌써 지지자들 간에도 비호감 지수도 상당히 높아져 버렸는데...
만약에 원인제공을 확실히 김어준이 했고 김어준이 다단히 질못을 했다고 칩시다. 그래서 김어준을 줘팼다고 칩시다 어디 총리한테 시비를 갈어??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그 후에는 김어준 생각에 동조하는 국민들은 어쩔건데요??
그건 민주당 출신 장치인의 정치공학이 아니죠. 그걸 모르면 민주당에서 정치 못하죠. 유시민을 무시하고 김어준을 때리면서 뭔 민주당에서 장치를 해요.
그리고 김어준이 김민석을 안 도와준게 아니에요. 김어준 방송에 30번 이상 출연을 하면서 민주당 최고위원 등.. 체급을 키웠죠.
거기에서 하나 추가하면
1, 말을 쉽게해라
2, 대범해져라
3, 대중과 스킨십을 더 늘려라
그동안 의혹이나 의구심을 가졌던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더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까지는 냉정히 이재명 대표 옆의 수석최고, 이재명 대통령의 총리
즉, 이재명의 참모 였다면, 앞으로는 김민석 그 자체가 돼야 하겠죠
내란 초치기 및 김 빼기 스킬 정말 적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