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0사단 사격장에서 훈련하다가 탄두가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생 목으로 날라와서 사고가 났습니다.아이들이 놀라서 보건선생님에게 알렸고 보건선생님이 바로 병원으로 보냈다더군요.
가끔 사격장 훈련때문에 민간인들이 다치거나 재산피해가 나는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도 정말 위험할뻔 했네요.
치료비는 국방부가 다 보상하겠지만 지금 일단 전군 사격훈련이 중단되었습니다.(훈련소도 설마 안하나?)
다시는 이런일 없게 좀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저도 저기서 사격해본적 있는데... 조만간 사격장 방향 바뀌겠군요.
원인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얼마나 놀랐을지....
실수로 사격했다는
거네요.
찾아내서 영창 콩밥 좀 먹게 해야죠.
참고로 mg50 ,20mm 기관포로 사격을해도 표적지를 향해 쏘면은 ,유탄이 산등성을 넘어가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