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의원이 밝히길,
이대통령이 지시하여 봉욱 민정수석은 배제하고
대신 홍익표 정무수석이 당정청 협의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러면 며칠 전 홍수석 겸공 출연 무산이 이해됩니다.
비밀리에 협의 중인데 뭘 물어보면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레거시나 유튜바들이 호들갑 떠들어봤자
머지않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으니까
당당하게 출연 취소했다 한 거였군요!
지난 번 합당 제안 때 의견 조정하러 다녔다는 것도 그렇고
익명 관계자발 특검 추천 대통령이 화냈다 기샤에 대응한 것도 그렇고
이제 와서 보니 뭔가 제대로 알고 움직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고생 많았어요, 홍수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차때는 정부가 내고 그걸 토대로 당이 수정 즉 이번 안은 당연히 당이 수정하는 것이니 정무수석이 정부와 당을 오가는 역할에 맞는 일을 했던 것이구요
1차때는 그냥 정부가 알아서 하는 거라 당과 협의를 할 상황이 아닌데, 뭘 배제를 합니까
진짜 최강욱 의원 적당히 좀 합시다
기사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왜 저런 되도않는 말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1차
대통령실과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검찰청 해체를 중심으로 한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총리실 산하에 설치되는 범정부 TF 형태의 검찰제도개혁 추진단이 검찰개혁 관련 세부 과제들을 전담한다. 추진단은 정부 차원의 검찰개혁안을 만들어서 정부입법까지의 절차를 담당하는 한편, 법안 심의나 통과는 여당이 맡는 방식으로 당정이 역할을 분담한 모양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090810020000650
요번 6번 의총으로 수정한 안(대통령까지 나서서 정부와 당이 협의한 안이라 강조)
한정애 "정부 중수청·공소청법, 숙의 거친 것…흔들림없이 처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정부가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당내 논의,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반영된 수정안"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090986
역할 분담에 따라 했는데, 뭘 누굴 배제 하니 마니 같은 뇌피셜인지 진짜 기가 차네요 ㅎㅎ
다시 보니 식사한건 지난 주네요. 그리고 홍익표 수석 당정청 합류는 처음에 박시영 대표가 민정 배제 말을 꺼내고 최강욱 의원이 홍수석 만난 이야기 하고(대통령이 수정안에 민정은 빠져라 지시), 이지은이 오늘 기자회견때 강준현 대변인 백브리핑 때 당정청에서 청은 정무수석이다라고 확인해줬다고 방송을 이어갔네요.
이번엔 정대표가 비밀유지 까지 한걸 보면
방해가 심했긴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