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신문 기억나시나요? (출처 : 제가 가지고 있는 2009년 경향 신문 1면 입니다. 클리앙 유저 누구든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름이나 아이디 한번 찾아 보시죠.
저는 누구의 말도 전적으로 믿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실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아닌 다른 사람들도 모두 실수할수 있다고 전제 합니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저의 경우 너무 힘들더군요)
나아닌 다른 사람도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나만큼 힘들겠다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군요.
클리앙이 좋은 점은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저는 지금까지 계속 봐왔습니다.
나자신 개인은 믿지 않지만, 클리앙의 집단지성은 믿습니다.
어려운 지금같은 시절도 지나갑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무한 지지하는 평범한 클리앙 아저씨 유저 드림
출처 : 본인
ㅜㅜ.. 노통이 계셨다면 오늘 기뻐하셨겠네요
꽃은 지고 달은 기울어 가네
아무런 인사도 남기지 않고
날은 가고 맘은 아물어 가네
산 사람 살아야 하는 거겠지
화를 내면 진다
눈물 흘리면 진다
웃지 못하면 티를 내면 진다
백번 천번을 고쳐 말해봐도
천번 만번 매일 져버리네
탄식으로 단을 쌓고
한숨으로 향을 피워
이제 꽃 한송이 올려
희망이라 부르며
그대를 보낸다
누군갈 사랑하는 일도
몹시도 미워하는 일도 모두
힘든 거라면 어차피 고된 거라면
사랑함이 옳지 않겠냐만
나는 그대가 밉고 또 밉고 또 미워서
고맙다는 말 대신 미안타는 말 대신
그대가 남겨둔 화분에 눈물을 뿌린다
Goodbye Mr. Trouble
남겨진 일들은 남은 자들의 것일 뿐
Goodbye Mr. Heartache (Lonely heart)
끝까지 살겠소
죽어도 살겠소
우리 살아서 그 모든 걸 보겠소
우린 살아서 이제 그 모든걸 봅니다. 응징되어지고 처벌되어지고 고쳐지는걸 봐야죠.
또 다가오네요 그날이…. ㅜㅜ
민망하지만 저도 귀퉁이에 있습니다,
근데 싱어게인 참가자가 하는 말이 와닫더군요.
"된다 보고"
틀릴 가능성 때문에 100% 되지는 않지만 반대로 100%잘못되지도 않으니 앞으로 계속 가면 언젠가는 내가 아니더라도 도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에게서 우리는 부끄러움을 배웠습니다.
당신을 보며 우리는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달았습니다.
이제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지만,
이제 우리는 당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무엇인지 압니다.
당신이 아니라, 우리가 바보입니다.
그날의 기억과 다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