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칭이란게, 좋은카드가 들어있는 확률이 높은 팩을 찾는 것인데.
팩 뒷면 보면 은색줄이 두꺼우면 좋은게 많이 나온다고해서 그거부터 골라갑니다.
그래서 카드 전문 구매자들은 팩 단위로 구매합니다. 서칭을 싫어해서요.
더 나아가 비닐포장까지 있는 것으로..(비닐도 재포장 사례가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ㅋㅋ)
암튼 이러면 뭐가 문제냐?
서칭 다 끝난거는 호구들이 사가는거죠.
즉 악성재고가 됩니다.
뭐 무인문구점의 한계죠. 감독자가 없으니까요.
포켓몬카드 자판기처럼 서칭 못하게는 장비를 따로 들이기에는 돈이 엄청 깨질테구요.
일본 베이스 카드는 다 그런거 같아요.
본사가 일본이다보니.. 일본을 따라가는거 같아요.
일본은 이런 가챠카드에서 확률이 맞아야한다더군요. 그럴려면 팩에 담을때 어느정도 표가 나야하니... 100% 우리나라 기업이 그런거 없을겁니다 ㅎ
와 그니까 일부러 그 찾는 재미를 위해 확률에맞추어 좋은카드를 넣어놓는군요
기획된 우연같은건가요 ... 자본주의의 꼼꼼함은 정말 대단하네요ㅎ
일본은 인형뽑기도 몇번 도전하면 뽑혀야한다는 법이 있다더군요 ㅋㅋㅋ 우리나라보다 가챠에 진심이기도하고 규모가 커서 그런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게임 확률 공개법이랑 같은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