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트럼프의 'SNS 파병 요청', 공식 요청으로 판단 안 해" | 뉴스1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파병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어떠한 파병 요청을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파병 요청을 받은 적 있나. 또는 검토하고 있는 게 있나"라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국방위원장)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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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공식 요청이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은 뭐로 판단하나"라는 질의에 안 장관은 "문서를 수발하든가, 수발 전이라도 양국 장관끼리 협의하든 그런 절차를 거쳐야 하지 않겠나. 그런 절차와 요청이 없었다는 말을 드린 것"이라며 재차 미국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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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헛소리를 SNS로 하지 못하게 누가 트럼프 입 좀 꼬매든지 손가락 좀 묶어주세요... 별...
불과 2년전의 내란당과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트럼프 딸랑이들로 전락한 공화당이 저걸 할리도 할수도 없죠.
참고로 미국도 엄연히 공무원사회에서는 공문서없이는 일 안합니다.
문제는 저 X소리를 SNS에 지껄인 한참 다음에 공문서로 만드니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