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뉴이재명에 대한 이동형의 의견에 전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에 대한 저 나름의 소심한 벌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지난 세월 민주진영의 든든한 수호자였던 그를 어떻게 한번에 내칠 수 있습니까?
우리들이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 뭐였습니까?
까방권 있으니까 어떤 것도 용서된다고들 하지 않았습니까?
민주진영 사람들 많이 너그럽고 멋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요즘 김어준 싫어하시는 분들께 몇 말씀만 드리자면
(솔직히 대꾸하기도 싫지만)
송영길 전대표님 같은 경우
많은 입후보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에 우루루 나와서 마치 알현하는 듯한 모습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던데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합니다만
김어준은 그렇게 깍아내린다고 깍아내러지지 않습니다.
그가 민주진영에 무익해지거나 해를 끼치거나 하면 자동 도퇴합니다.
그러니까
이언주랑 어울리지 마시고 털보랑 어울리는 길을 찾아보세요
요즘 많이 보는 글이
김어준은 음모론의 결정판이라던데 여기엔 저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는 고기만 편식하는 비만 음모론자 맞습니다.
그런데
그가 문파의 부활을 꿈꾼다고 밑도 끝도 없이 음모론자라고 비난하는 자들이 정작 자신들이 음모론을 펼치시던데
문파가 부활하면 민주진영이 어떻게 잘못된다는 겁니까?
뉴이재명 이언주가 주요 자리를 꾀차는것보다는 백배 나을 거 같은데
그를 까더라도 좀더 세련된 뭔가를 들고 오세요
그리고 계파정치는 지양합니다,
무능력을 증명하였는대 다시 쓴다고요, ?
그러면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집단은 누구입니까?
김민석 이언주?
정청래 추미애?
이외 다른 누구?
이재명 대통령은 보기에 넣는 순긴 지존이시라
답이 정해지니까 그렇죠
대통령 이야기를 안했는데 갑자기 왜 대통령을 꺼내드시는지??? 글의 주제 자체가 대통령이 아닌데요.
엄마 사랑해!! 라고 했더니 너는 왜 아빠는 사랑하지 않냐?? 라는건가요??
김민석 총리, 봉욱, 정성호를 자꾸 걸고넘어지면서 사실상 대통령 뜻을 우회적으로 비겁하게 공격한거죠
뉴이재명이건 뭐건 김어준이 정부안 걸고 넘어지지않으면 관심없습니다
매 사사건건 김어준이 문제제기하고 문제만들면서 뭔 뉴이재명 탓하시나요?
김어준의 정부에 대한 공격중 가장 안좋다고 생각된 정책은 무엇입니까?
김민석 총리와 날 세운 것?
KTV 정청래. 패싱 건?
검찰개혁 정부안?
이외 다른 것?
윤석열때도 그렇게 관심 안가지고 사셨나요? 계엄때도 그냥 관심 안가지고 사셨나요? 정부안인데 걸고 안 넘어갔어야 하는건데 걸고 넘어가서 지금 민주정부가 탄생해서 억울하신가요?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문제를 제기하고 고치려고 하는게 맞죠. 누가 무조건적인 지지를 원한다고 하던가요?
검찰개혁 정부안이 아니라 당정협의안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셨는데 또 정부안이라 하시네요
검찰개혁건이 가장 크긴 한가봅니다
이에대해 사과 한마디 했습니까?
그는 아주 고약한 작자이자 사이비 교주 입니다. 노무현의 비극을 이용하고, 조국의 고통도 이용하면서 노무현의 의미조차 사유화시킨 작자입니다.
그 소스좀 알려주세요.
노무현을 가장 추모하면 했지 뭘 이용해요?
당신은 어디서 이런 정보를 얻고 있지요?
목사가 그러던가요?
우리들 모두 윤석열이 박그네를 잡아넣을 때 모두 그놈을 환호했지만 그놈 마누라가 누군지 몰랐소. 나도 그의 검사스러움에 뉴스타파를 욕했지요. 안그런 사람있어요? 노무현때 노무현 욕하지 않은 사람있어요? 그때는 다 같이 눈깔 뒤집혀서 욕했잖소? 그가 검찰에 의해서 가고 나자 후회도 없이 영웅으로 취급했지요. 비겁한 대중들임에 틀림없으나 모두 용사가 될 수는 없고
나중 바른 방향으로 갑니다. 대중은 어리석으니까요. 김어준도 마찬가집니다. 왜 그만 완전무결해야 하지요? 가끔 음모론에 빠지지만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들 앞에 서서 잘 인도하고 입니다.
별 말씀을 .. 한번 해보십시요 ^^
끊임없이 옹호해요?? 어느 시절 이야기를 하는건지... 좀만 더 나가면 김어준이 윤어게인이라 하것네요. ㅋㅋㅋ
정청래 지지율 70프로가 넘네요.
그렇게 따지면 대통령은 국민들한테 조아린다고 합니까? 당대표가 지지율이 높은데 뭘 조아려요?? 국민들이나 당원, 지지자가 원하는대로 해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삐뚤어진거죠. 정청래 지지율인 71.2% 이고 정청래 못하고 있다는 비중이 22% 이고 나머지는 모른다고 했는데, 어느 바보가 71.2% 를 부정하고 22%를 위한 일을 하라고 하겠습니까?
정청래 지지율이 71.2% 이고 잘못하고 있다는 비율은 22% 인데 그걸 김어준에 조아린다고 비꼬는 것은, 그냥 대세를 인정하지 못하고 김어준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심리일 뿐인겁니다. 지지율 71.2% 는 김어준 인기 조사가 아니라 공정한 여론조사 결과이고 그건 김어준과 친하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김어준 비판하던 한준호도 당장에 김어준 방송에서 추미애랑 방송하고 싶다고 러브콜 보내고 있어요.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정청래 아니라 김어준 비판하던 정치인도 그러고 있다고요.
한준호도 김어준한테 조아린다고 말씀하지 그러십니까?
정청래는 조아리는거고 한준호는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정청래보다 한준호가 더 우수한 상황에 김어준을 찾는 모양새 같은데 말이죠.
저는 그렇게 별로 생각 안합니다만...
추미애랑 검어준 방송에 나가고 싶다고 딸랑딸랑거리는 한준호는 5분 대기조 아니고요? ㅋㅋㅋ
막말로 김어준 방송이 우리나라 진보진영에서 가장 잘 되고 있는 유튜브인데 거기 많이 나가면 다 5분 대기조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김병주, 박선원, 김민석, 박지원, 박범계, 박주민, 윤건영, 이건태, 노종면 이런 의원들도 다 5분 대기조인가요?
참고로 정청래보다 김민석이 출연 횟수가 더 많습니다. 이건 뭐죠?
그리고 최민희보다 이건태, 노종면, 이런 의원들이 출연횟수가 2배가량 됩니다. 이건 뭐라고 해석해야 됩니까?
정청래와 최민희가 5분 대기조면 김민석, 이건태, 노종면, 박주민, 김지원, 이런 분들은 3분 대기조인가요?
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팩트를 갖고 유언비어를 퍼트리십시다.
저적으로 X 전 적으로 O
꾀차는 X 꿰차는 O
개인적으로 이동형과 김어준의 차이는
이동형은 표현이 다소 거칠 때도 있지만, 자기 주장으로 무슨 여론을 형성하고 그 방향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김어준은 예전부터, 여론 형성을 목적한 다양한 음모론 많이 펼치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언론사입니다. 요새 그 부분을 망각한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병기는 쉴드를 치더니 최근에는 잘하는 다른 민주당 의원들 비판을 심하게 하고 김어준 비판도 하면서 갈라치기가 되고있죠. 그란건 민주당에 해를 끼치는거라 좋지 않습니다. 이제 좀 방향을 바꾸길 바라고 있네요.
양정철 키즈들도 그렇고...
솔직히 양심이 있어야지....ㄷㄷ
김어준보고 음모론자라고 하는 코메디가 참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