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전략은 항상 같습니다. 디바인드 앤드 룰. 갈라치기.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을 치고 들어와서 언어를 오염시키고 혐오를 조장합니다.
얼마든지 합리적인 토론이 가능한데 사람을 악마화하고 시민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객관적인 정보를 왜곡해서 극단을 만들어냅니다. 한편으로는 내부자가 가진 욕망을 자극해서 서로 싸우게만들죠.그러면서 개혁 동력을 계속 갉아먹어왔죠.
물론 우리는 항상 이겨왔습니다. 단기적인 실패들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꿋꿋이 우상향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불만스러운 점은 클래식이라는 말도 아까운 이 뻔한 레퍼토리에 계속 당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회의입니다. 중간중간애 낭비되는 동력이 너무 아깝습니다. 당할 수 밖에 없다고해도 빨리 알아채고 빨리 해결해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함께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작업하는 인간들은 이걸 이해 못해요.
다만 유튜버 쪽들이 문제인데.. 이게 굥 같은 놈들이 있을 때는 컨텐츠를 거기에 집중하면 되니깐 괜찮아요. 그런데 좋은 시절에는 컨텐츠 만들어 내는게 오히려 힘이 들죠. 그런 부분에서 파열음이 나올 수는 있다고 봅니다. 정치인들 스스로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강성 지지층, 강성파 뭐 이런 워딩 써 봐야 현 지지자와 그 의원들이 사실 주류이고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증명했을 뿐입니다.
대통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토론하라였죠
그런데 뭔 토론이냐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했다
그대로 가면 된다 입틀막을 했던게 누구인가요?
그래도 토론 해야 한다 하니 당도 토론회를 열고 당은 당대로 6번 의총해서 수정했고 시작부터 끝까지 대통령 말대로 정부와 당은 역할 분담했는데, 뭔 안만 나오면 문제다 외치고 대통령 눈과 귀를 가렸네부터 공포 조장한 쪽이 문제였죠
에이 그건 아니죠.
잼통은 사실 디테일은 신경 안쓰고 타협하려했죠.
너무 시간이 지체됐죠.
근데 민심이 안좋으니 한발 물러선거죠.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자세가 좋은것이죠.
당의 수정된 안이 발표되자 지지철회니 뭐니 그 난리 치고도 지금까지 지지율 고공행진, 민주당 지지층 90% 중후반 압도적 지지, 도대체 어떤 민심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리고 전후 맥락을 보면
대통령실과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검찰청 해체를 중심으로 한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총리실 산하에 설치되는 범정부 TF 형태의 검찰제도개혁 추진단이 검찰개혁 관련 세부 과제들을 전담한다. 추진단은 정부 차원의 검찰개혁안을 만들어서 정부입법까지의 절차를 담당하는 한편, 법안 심의나 통과는 여당이 맡는 방식으로 당정이 역할을 분담한 모양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090810020000650
그리고
한정애 "정부 중수청·공소청법, 숙의 거친 것…흔들림없이 처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정부가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당내 논의,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반영된 수정안"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090986
정부와 당은 역할분담 착실히 했죠
이 사이 대통령 눈과 귀를 가렸네 마네 토론은 뭔 토론이냐 여론 호도하고 공포조장한 일부 세력이 문제였습니다
이재명 정부 해온일 중
시만단체를 포함하여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아온게 검찰개혁이고요.
지지철회 한다는 사람도 많았죠.
어제 트위터에 강경파에게
즉당히 하라고 경고했죠.
하루만에 숙의를 거칠수는 없죠.
대외적으로 표현은 뭐다들 그렇게 합니다.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얘기가 들어갔을 겁니다
오마이도 비판하고
그동안 잠잠했던 한겨레도 며칠전에 비판했죠.
잼통이 결국 백기든 거죠.
그동안 보수 의식해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고요.
다 이해합니다.
검찰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공소청법 개정에 관한 청원
3월 9일부터 여전히 26,000 여명에서 끝
이게 태세전환 하는 이유죠
극소중에서 극소수라는 것을 틀켰거든요
다 이해합니다
출구전략이 없었는데, 생긴 것 그래야 나가죠
이해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8CFB57296BE4625E064B49691C6967B
원래 기존 언론이라는게 서로 싸움붙이고 특종내는게 일입니다. 말려들지 맙시다. 게중엔 댓글부대도 많고 갈라치기 전문가들도 있고 이간질시키려 일부러 상대진영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으니 .. 가지치기를 합시다
성숙된 지지자가 되야 하겠습니다. 화이팅
충분히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고 끝까지 비타협적인 사람들만 쳐내면 되는 건데 다들 너무 편한대로 생각한다고 봅니다만
저는 사실 정부 출범 초기만해도 다음은 ㄱㅁㅅ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1인입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지나고보니 잘못은 우리가 아니라 저쪽이 했죠. 동지의 언어가 아니라 협잡과 구태를 일삼았죠. 그리고 들켰고요. 정당하게 실력대로 갔으면 아마 높은 확률로 다음판은 ㄱㅁㅅ 마음대로 였을 겁니다.
다만 우려하시는 부분은 알겠고 저는 여전히 총리가 열심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민주 지지층에 어필을 하는 것은 본인 역량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