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차 주린이라서 이전부터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요즘 가만히 보면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쭉 올려놓고 10시부터 슬슬 빠지고요.
상승장인 날은 오후 2시부터 다시 쭉 올라갑니다.
반대로 하락장인 날은 오후 2시부터 쭉 빠지고요.
그러다 3시 지나면 보합..
3개월차 때, 이 눈치가 없어서 아침에 오르면 올레~하고 추매했다가 몇 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덕분에 지금은 종가까지 지켜보는 참을성이 생겼지만요. ㅎㅎㅎ
암튼 오늘도 이 패턴대로 9시 30분까지 좀 오르다가 빠지더니 2시 되니까 다시 오르네요.
근데 패턴은 변해요~
가령 강한 호재뉴스가 있으면
프장에서 10%이상 상승하고 말씀하신9시반까지 올리다가
급격히 떨어트려서 마이너스까지갔다가 오후쯤 다시 회복하는 패턴이 많이 보이는데
'아 이제 패턴알았다 9시 반에 팔고 다시 사야지'
하면 파는순간 날아갑닏....
"HTS가 널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사거나 팔 때, 원래 거래 목표한 금액의 10%를 선발대로 보내보고 주가 추이가 바뀌는지 지켜 봅니다. ㅎㅎㅎ
했다가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오후 전략이 다시 시작되고 장 마감이 다가오기 때문에 다시 거래량이 늘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오후 3시부터 또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나서 시세변동이 생기죠. 이때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용미수 쓰는 개인들이 주식을 팔기도 하고 종가를 앞두고 수익을 정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상승장 하락장 상관없이 거래량이 늘어나는 시기라서 그래요
요즘은 야선에 의해 담날 오전 장전 거래가 대충 예상되고
장 끝나고 넥스트장에서 최종 결론이 나는 것 처럼 느껴지거든요.
데이타임에는 도저히 가늠이 어려워요.
물론 추세 정도는 파악이 가능하다고 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