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동맹 원칙 위배 ("NATO의 전쟁이 아님")라고 선을 그은 모양이네요.
NATO는 북대서양 지역의 방어를 위한 동맹체인데, 이번 이란과의 충돌은 미국의 선택에 의한 '선제적 공격'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하고 원칙을 우선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억하겠다는 트럼프가 각종 보복을 관세던 뭐든 하겠지만... 트럼프가 중간선거 패배할 확률이 아주 높아진거라고 예측한건 아니려나요.
이경우 어설프게 트럼프 압력에 전투함 들고 중동가서 개고생하느니 관세라도 맞으며 올해만 버티면, 민주당에 상하의회 장악당하고 트럼프는 식물대통령 되고.... 그러고 나면 번덕무쌍인 트럼푸보단 정상적일 미국의회와 주로 얘기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다 본거는 아닐까요.
무려 나토가 생까는 명분없는 선제공격이라면 트럼프가 주저앉는 방향에 거는것은 우리도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여기서 트럼프를 도와 희생을 해도 트럼프는 마치 니들은 당연한일을 한거야 하고 평가해주지 않고 자기 승리로 포장해서 선거도 이길지 모르했고, 트럼프가 이긴 선거후 2년간 남은 임기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의회도 장악하고 이겼다면 선거 고려할 필요도 없고 뭐든 지금보다 몇배 세게 요구하겠죠.
그냥 트럼프가 중건선거에 이기는데 도움이 안되는 방향으로 모두 십시일반 힘을 모으고 그쪽으로 방향잡고 이벤트를 진행하는게 트럼프 한명빼고 전 세계가 앞으로 9개월만 고생하고 이후 몇년이 좀더 평화롭지 않겠어요...?
이미 눈파란 친구들...레벨에선 이미 서로 말은 안해도 이 공감대가 있는건 아닐까 우리도 굳이 말은 안해도 쟤 밑천은 다본걸로해서 적어도 2년 좀 안심하고 지낼 전략은 어떨까 싶네요.
새계평화만세입니다
도라무통에 반기를 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