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 대통령 죽일놈 만드셨던 분들이
이제와서 "이럴줄 알았다, 믿고 있었다" 간증에 나선것도 웃긴데
이와중에 "털보 분석력이 맞았네 말았네", "뉴이재명은 왜 글을 안쓰냐 마냐" 사족이 참 많으시네요.
선생님들, 보통 이럴땐 통렬한 반성이 먼저 아닌가요?
정부안을 지지한다고 검찰개혁 반대세력이라며
뉴이재명이라고 갈라치는 것에 대해선 왜 반성을 안하세요?
대통령의 의중을 의심하면서 독설을 쏟아내신것에 대해선 왜 반성을 안하시나요?
내말은 맞고 네말은 틀리다는 독선이 민주정당의 특기가 되서 되겠습니까?
개혁안 반대한다고 대통령 공격한다고 하는 말 자체가 참 독재 스럽네요.
어느쪽으로 결판나도 지지하겠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 의견 내는게 대다수였는데 진짜 님처럼 말하는 분들 이해 안갑니다.
무슨 클리앙이 검사동일체원칙처럼 하나인 것은 아닌데
일부를 비판했다고 전체에게 뭐라하는 사람으로 말씀하시네요?
극렬히 비판하던 사람이 이제 스탠스 바꾸는 태도를 비판한것도 잘못인가요?
막판 대통령도 몇개부분 양보하고 법사위 의원들도 몇개부분 양보하는 등 당정이견 최소화하면 만든 개혁안입니다
저도 그간 쌓인? 것 다 풀었습니다
어차피 우리끼리 이래봤자 좋은 것은 국힘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애정하는 우리 장동혁 대표님
종신 대표 하셔야 합니다
깝치는 사람들 싹 다 제명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게 오세훈도 제명하시길~
그리고 의심은 항상 해야되는게 맞고 대통령을 의심하도록 활약한 정부인사, 의원들 다 기억하면되죠.
그거 주도하던게 김어준 아니었어요? 어이가 없네요.
대통령도 비판해야 한다는 그 논리로 김어준 논리도 좀 비판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이제 잼프의 의중이 어딘지 확인했으면...
틀렸으면 반성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떤 철학과 교수는 무조건 지지한다면서 이것저것 조건 다는것도 봤고
어떤 정치인은 공포 마케팅으로 사람들 공포에 질리게 만들었죠.
이번 기회에 누가 정권에 도움되는지 안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자존심이 뭐가 어쩌고 저째요?
제발 말 좀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여기 님이 생각하는 분탕종자는 그렇게 많지도 않으니까 제발 싸잡아서 묶지 말라고요 진짜 기분 개 더러우니까
님이 그걸 어떻게 아시죠?
제가 무슨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왔는지 보면 대충 아시잖습니까???
근데 뭐라고요? 걷다대고 뻔뻔하다고요???
무슨 근거로 함부로 그런 말을 하십니까?
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기분 더럽죠
이것도 일종의 아전인수 해석이잖아요
님한테만 이래서 죄송하긴 한데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다들 너무 밉습니다.
미필적고의님 이전 글이요?
저 동의 안합니다.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이번 글이요? 솔직히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라 공감 안할 수 없었습니다.
이럴때마다 얼마나 서러운지 아십니까? 나는 진짜 글 하나 말 하나 조심해서 하는데 자기들은 작세 잡는다는 명분으로 비아냥거리고 싸잡아 묶어고 오케이고 진짜 열받고 서럽습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알았으니 기뻐하셔야지 부분이랑 자존심 운운하는 부분은 진짜 모욕적입니다.
그래놓고 너한테 한 말 아니니까 지나가라고 하면 그냥 지나갈 수 있을 거 같습니까?
변호인이고 나발이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라고요 제발
정부 입법예고안에 반대의사 표명하면 반명, 반정부인사라며 낙인찍었던 분들 말이죠.
별반 차이가 없는건데 갑자기 태세전환하는거 어이가 없어요 진짜 이상하네요
법사위거 다 반영했나요? 아닌걸로 아는데 기존거 그대로 가고 특사경 일부문구만 수정한건데 뭐죠? ㅎㅎ 와 진짜 어질어질합니다
본인들이 난리치고선 태세전환하고 남탓하는꼴도 웃기고요 진짜 박제감 아닌가요?
지금 방송 못들으니 님이 요약좀 해주세요
-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지휘 감독권 삭제
- 영장 집행 지휘권·영장 청구 지휘권 삭제
- 수사 중지권·직무배제 요구권 삭제
- 상급자의 지휘·감독은 오직 '법률'에 근거하도록 명문화
- 검찰총장 직무위임·이전·승계권 삭제 후 공소청장 권한으로 수정
- 6대 범죄를 보다 세분화해 6대 범죄에 대한 법령을 촘촘히 수정
- 공소청 검사가 중수청 수사관에게 수사 개시를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이 담긴 45조 전체 삭제
위에 올려주신분이 있는데 그러니깐 이게 특사경이잖아요
김규현이나 조상호도 특사경에 대해서는 조율 가능하다고 얘기한것같은데 이것때문에 이난리 친건가요 특사경은 경찰이 아니지않나요? 지금 난리를 치는건 경찰 검찰에 관한거였잖아요
특사경은 세무등 국가 공무원들 아닙니까? 특정 전문가라고 해도 법에대해 미진할수있어 검찰도움이 필요할수도 있고 본인들이 본인 기관을 잘 수사 할수있을지 김규현도 이걸 걱정하던데 문제 생기면 어떡하련지 모르겠네요
이게 특사경이잖아요
무슨 말씀이신지… 특별사법경찰관이 뭔지 모르시나요? 특사경 관련 사항은 맨 위에 한줄이자나요.
특사경과 중수청수사통보 정도만 반영됬다는데 님이 위에 올린건 어디서 나온글인가요?
별로 달라진게 없다고 쉽게 표로 정리된건 봤는데
법률 어려운 얘기라 제가 좀 더 이해가 필요하고 이게 확실한지 아닌지 아직 몰라서 지금 굳이 올리지 않겠지만
당정협의안 어떤부분이 법사위걸로 바뀐건지 쉽게 풀어서 알려주심 좋겠네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금의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뉴이재명인가요?
뉴이재명 토론회를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갈라치기를 하던 털보가 갈라치기를 하던
내눈엔 편먹기하고 싸우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내 정치의 뿌리가 당신과 같아야 합니까? 민주당의 뿌리가 전부 한갈래에요?
이런 독선이 민주당을 병들게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나요?
분노하는건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겠죠
진정하시고 미래를 봅시다.
검찰개혁을 놓고 나온 정부안과 법사위 안에 대해 여러 (범민주당) 전문가들의 상충된 주장을 보며 한 몇주 저도 뭐가 맞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범민주진영 인사들이라고 생각한 인물들간의 주장은 달라도 대부분 검찰개혁을 이루고자하는 뜻은 같았다고 봅니다. 다만 그 주변에서 갈라치기하는 언론, 검찰, 특정 종교등 이해집단과 그 추종자들이 온라인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개혁세력과 지지자들을 갈라놓으려고 애쓴 거죠. 악은 참 성실해요.
할말없으니까 메모타령 ㅋㅋ
이번에 대통령뜻 반대한 사람들 다 메모했습니다
그러게요. 그 만능 메모들은 참 얼마나 대단한 내용으로 써놓길래 메모 메모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