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와이프가 저희 어머니
허리와 손목 아프신것 같다고,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사드릴까..? 해서 구입해드렸는데요.
어머니도 비싸다며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시더니
막상 사드리니 너무 행복해하시네요..
로청기 가격 80만원이 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저 키우면서 많은 돈을 소비하셨을텐데..이게 뭐라고..
아들로써 행복하고, 이런 생각을 해준..와이프에게도 감사하네요.
(와이프에게도 로청기 사준건 함정..)
명절 앞두고, 와이프가 저희 어머니
허리와 손목 아프신것 같다고,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사드릴까..? 해서 구입해드렸는데요.
어머니도 비싸다며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시더니
막상 사드리니 너무 행복해하시네요..
로청기 가격 80만원이 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저 키우면서 많은 돈을 소비하셨을텐데..이게 뭐라고..
아들로써 행복하고, 이런 생각을 해준..와이프에게도 감사하네요.
(와이프에게도 로청기 사준건 함정..)
이건 정말 좋아하시네요.
뿌듯합니다.
375 읽고 싶어요 ㅠㅠㅋㅋ
헤헤..감사합니다.
아들로써 효도하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건데 와이프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 안그럴것 같이 생겼..읍읍)
오...! 동감되실것 같아요.
요즘 로청기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저는 탱크형으로 했는데 그래도 만족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부모님 두분다 '그런게 뭐 청소를 잘하겠냐' 라고 하며 굳이 돈쓰지 마라고 하시던데,
강제로 설치해드리고 청소하는 모습이랑 결과물 보시고 나니 '요즘 세상이 많이 좋아졌네...' 라고 하시더군요ㅋㅋㅋ
탱크형도 좋죠.
저도 처음엔 탱크형으로 해드렸는데,
엄마가 아무래도 팔이 아프신데 물통을 드는게 무리신것 같아서 키트사서 제가 달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는데, 매년 아프신곳이 늘어나시더라구요.
마음이 이쁘죠. (신혼때는 엄청 싸움..)
저도 처가댁에 효도할것 없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맞아요. 크게 공감합니다. ㅠㅠ
한편으론 제가 장인어른과도 등산도 다니는등
처가댁에 잘하려고 노력은(만) 하는데, 그래서 와이프도 노력하는건가? 생각도 드네요. ㅎㅎ
로청은 첫 월급을 타고 시도했으나 당시 성능이 너무 떨어져 '시도는 좋았다'로 마무리한 추억이 있습니다 ㅠㅜ
당시 집에 강아지가 있었다 까지만 하겠습니다 ㅋㅋㅋ
으악...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 상황 맞나요? ㅠㅠ...그 로청기는 어떻게 되었나요? 본가는 고양이라 참 다행입니다아.. 또다른 효도템으로는 티비보면서 종아리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체어형 안마기 정도가 떠오르네요.
접었다 폈다하는건 결국 잘 안쓰시더라구요.
부모님들은 식세기 잘 안쓰시는것 같고,
공기청정기, 건조기는 잘 쓰실것 같기도 합니다.
복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