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시장을 장악하다시피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이번 행사에서 공개 된 내용을 보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가리지 않는 신제품이 무더기로 발표 되었습니다.
자동차 설계, 로봇, 자율 주행, 인공 위성 설계, 에이전트.
현대 자동차 그룹 / 어도비 / 중국 자동차 브랜드 다수와의 자율주행을 위한 협업 소식.
각 종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지원 등으로,
상세 내역을 보면, 네모트론 울트라 및 4 , 알파마요 1.5 버전, 네모 클로 등...
생각 보다 많아 일일이 거론이 힘든 수의...다양한 AI모델, 에이전트 신 버전을 선보입니다.
클리앙의 새로운 뉴스 탭에 있는 GTC소식을 보면서 느낀 점은,
아니 이렇게나 많이...라는 생각에 이어,
그 하나하나가 굵직한 건들이다 보니...엔비디아의 야망이 아직 멈추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비단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쪽으로 한정해 보아도
오픈AI 보다 오히려 더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피지컬 AI의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가 보인 다는 것입니다.
당장 뭉뜽그려 언급한 자율주행만 해도 그 중 현대자동차 그룹, 중국의 내놓으라고 하는 전기차 브랜드가 대부분 속한 것도 그렇고, 로봇 소프트웨어 및 여러 산업의 설계 부분 역시...잠재 시장의 크기가...
어떤 기업이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자체 적으로 개발하여 쓰는 것을 넘어,
엔비디아보다 더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시하고 판매하며 경쟁하게 되지 않는 이상
엔비디아가 일단 시장을 선점할 미래 AI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크기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것도 핵심 생태계를 쥐려는 것 같고, 시작부터 집어 삼키려는 것이 보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