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알고리즘에 떠서 계속 보고 있는 채널입니다.
유명 대학의 강의나 유명 인사들의 대담등의 영상을 번역하여 제공해 줍니다.
전 아래 영상으로 처음 접했구요. 이외에도 볼만한 영상이 많습니다.
AI 시대에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중이 아마도 스탠포드 대학 학생들 같습니다.
즉, 개발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인데 저 같은 시니어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개발자들은 PM 능력이 필수인 시대가 될 것 입니다.
물론 이러한 주장도 현재의 AI 를 생각했을때 할만한 생각이고
AI 의 발전 속도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또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건, 영상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지금 현재가 무엇을 만들어 보기에 최고의 시점이다는 겁니다.
이런 시기가 지속될지, 또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당장은 그렇다는 거지요.
개발자분들, 개발자 지망생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노동착취를 배경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계속 될꺼에요. 일종의 착취의 고도화죠.
이제는 이게 비관적인지 낙관적인지는 잘 모르는 시대가 와 버렸어요.
역사적으로 볼 때 '노동해방'은 절대 불가능할 겁니다.
정말 특이점이 온다면...
해방시켜서 기본수당 줘 가면 살려 놓을 필요가 없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사람없이는 안될것 같고.
주니어들한테 ai랑 둘이 해봐라 하고 맡기려면 책임소재 약한 업무 밖에 못시킬 것 같은데.
현재 분위기 때문에 주니어들은 줄어들테고(인구와 상관없이 누가 이런 분위기에 개발자하려고 달려들까 라는 요지). 점점 개발자 수가 줄어들라나요?
이런 느낌이긴한데.. 서두에도 적었듯이 예측이 불가능하네요.
지금처럼 기능 하나하나 관여하면서 작업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개발을 공부한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그마저도 커버를 할 정도로 발전을 한다면 정말 PM 교육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는거죠.
최근 업데이트 된 AI들을 보면 추론 능력에 메모리 능력까지 더 해지면서 확 달라진게 느껴지거든요.
이게 검증 단계를 다 ai한테 믿고 맡길수있느냐의 문제도 있다고 봐서요.
굳이 개발자(pm역할가능한)가 있는데 일반인한테(개발자아닌사람지칭) 맡겨서 리스크를 가져갈 필요가 있을까? 란 생각입니다.
개발에 대한 배경 지식이 아에 없는 PM(PM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지만)만 있으면 되는 수준(즉 일반인이겠죠)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지금 현재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하기엔 리스크가 있지만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의 발전 속도라서 그저 지금에 충실한 뿐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