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도 이 부분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레딧에 올라온 글보니, 가장 큰 이유는 자본주의 경쟁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의외로 부패하지 않은 관료들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한마디로, 미국은 최근 70년간 왠만한 나라들보다 정직하게 돈 벌어서 깨끗하게 성과를 낸 몇몇 백만장자들을 대우해 주는 나라이기 때문이라는 거 같습니다.
그 댓가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소득은 엄청나게 올라갔지만,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나 노동자 계급에 대한 안정적 공적의료보험은 비용대비 효율이 낮다네요.즉, 아파도 돈없으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운 나라가 된거죠.
딱, 백만장자들과 일반 시민이라는 양분된 계층이 생겨난 거죠.
다만, 마지막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그나마 작동하던 이런 시스템조차 트럼프가 망치고 있답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미국은 근로기준법이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일합니다. 같이 일하는 독일 자동차 회사 미국 공장 갑사 직원은 새벽 몇시에도 회의 참석하고 이런때에도? 싶은 때에도 메일 회신 옵니다....
뭐 툭하면 짤라버리니 그렇게 일해서 본인을 증명하지 못하면 집에 가야하니 그런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네, 제대로 효율적으로 일한다면 보상은 확실한 나라 같긴 하더군요. 최근 서울대에서 미국으로 유학가서 다시 서울대 교수가 된 어떤 분의 영상을 보았는데. 미국교수는 어떤 질문도 다 받아주는데, 교수가 제자의 앞날 걱정은 전혀 안해주더랍니다. 미국사회 전체가 이런 식인 거 같기도 하네요. 각자도생의 나라인거죠.
네, 그렇군요. 우리나라같이 자식한테 모든 걸 쏟아붓는 나라는 아닌 거 같긴 하네요.
거기도 쏟아붓는 사람은 쏟아부어요
거기도 사람사는 데고 자식 소중한건 다 똑같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자기 길 가는데에 우리처럼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는걸 의미합니다.
결국 한곳으로 독점하게 되는 상황인데 그게 다 미국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