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낀 점
역시 김어준은 노련하네요
1. 어렵습니다. 상당 부분 알아 듣기가 힘들더라고요
2. 경찰 이야기 들어보면 그게 맞는 것 같고
조상호 이야기 들어 보면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3. 토론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40분 정도는 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4. 검사가 경찰을 견제한다는 내용은 알겠는데 경찰이 검사를 견제한다는 내용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5. 조상호 태도는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말이 좀 많기는 합니다.
6. 진즉 처음 부터 균형감 있게 양쪽 말을 다 들어 보는 방식으로 검찰 개혁 이야기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균형감을 찾으려고 하니까 좀 늦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겸공 매불쇼 양대 빅 스피커들이 검찰개혁 이야기한다면서 매번 박은정 김용민 이지은 등 생각 비슷한 사람들만 불러다가 이야기를 들으니 여론이 한쪽에 경도될 수 밖에 없었던 거지요.
정부안에 대해 그나마 양부남 의원만 나와서 얘기하려고 했고 나머지들은 아예 나몰라라 했던 것이 사실이잖아요.
조상호 나오기 전에 누가 제대로 설명한 분 있으시던가요? 그냥 믿어라, 중생들아... 이런 완장질만 했지요.
근데 중수청의 우선수사권은 애매한거 같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수사개시,별건수사를 못하게 되니까 그것 자체로 권력의 상당 부분이 사라지는 것이다라는게 골자같네요
그런데 반대쪽은 그게 아니다라 주장을 하니까 도돌이표로 싸우게 되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포인트 같은데, 수사할때 통보하는 지점, 킥스 부분은 제가 볼때 조상호 비서관 주장이 100% 맞다고 보고 유심히 지켜봐야 될 지점 같습니다
만약 킥스를 열면 통보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박은정 의원 역시 킥스를 보면 된다고 했는데 그것을 거부하는게 경찰이라 했으니 경찰이 동의해서 입법으로 공개 의무로 바꾸면 되겠죠
그러면 그걸 거부하는 쪽이 당연히 문제 아닐까요
이지은 위원장이 경찰 출신이죠? 그런데 킥스 공개를 반대하더군요
킥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에 허리를 부질러놓지 않으면 다시 살아나 다시는 개혁의 개자도 꺼내지 못하게 하겠죠. 아마 벼르고 있을겁니다.
편집된 영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매불쇼 원문은 보았습니다.
이동형도 직접적인 비판은 한적이 없는데 요즘 바로 바로 비판하더라고요
이동형이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
이러는거는 눈쌀을 찌푸리게하죠.
지지자들은 설득되고싶어합니다. 합리적이라면, 그래서 설득해주길 바라는게 지금 여당 다수 지지자들이에요.
그런데 저런 태도는, 지지자들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들죠.
물론 개인차는 있어서,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예요. 독도 어디땅이냐 물으면 일본땅이라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대부분은 지금 의문점이 있는데 저런태도는 날 설득하려고 한다기보단, 고압적이고 가르치려 든다고 느끼죠.
하기싫어? 그럼 하지말든가. 이게 정치인이 가질태도라는게..
도대체 무순 논리적이라는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검찰이쵝오다 외치고있는데요
너무 놀랐습니다.
처음 들어봐서요.
검사랑 경찰이 상호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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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멘트에 제가 매우 놀랐습니다. 저거구나.
수사권을 분리할 생각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