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만 돼도 무진장 바빠서 영상 뉴스를 보거나 커뮤니티 반응을 직접 살피지 못합니다. 단신처럼 보좌관을 통해서 보고만 받을텐데요, 당연히 뉴공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도 취합 되겠죠. 거기서 대통령의 차기 주자 육성 방식이라고 말함 정도로 보고 됐으면 화가 날만하긴 할것 같습니다.
오늘 김어준의 브리핑은 총리가 미국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설명과 총리의 인터뷰 영상이 주였고 왜 50일만에 또 왔냐의 질문에 미국을 아는편이니깐 적극적으로 외교 경험을 쌓으세요 국제 경험 활용하세요 하는 대통령의 주문이었고 이걸 나는 대통령식의 차기 주자 육성이라고 생각 한다고 툭 던진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바닥까지 추락 했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총리까지 된 정치인이 왜이렇게 과민반응이었을까.. 를 나름 퇴근 운전하며 생각 해봤는데요, 보좌관의 단신 보고 내용에 따라 그렇게 생가 할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뭐 말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주워담지 못하는데 정치적으로 이득인 대응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긁어부스럼 되었죠.
다른 얘기는 다 상관없어요. 차기 얘기만 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고 과민한건 그걸 물고 뜯고 씹는 사람들이죠
이제 1년도 안된정부 차기 언급에 그거 아니다라 한게 잘못은아니죠.
오히려 그거비난 하느라 게시판 도배되다시피하는게 신기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4년이나 남았고,
그런데 5년은 너무 짧다 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척척 일을 해내니 쉬워보일지 몰라도 그렇지 않죠.
난관도 아직 많이 남았구요.
차기보다는 집중해야 할 이슈는 넘치고 넘칩니다.
아직 집권 1년도 안되었습니다.
정치 평론이 평론을 하는 것 조차도 지저분한 표현에 소설까지 써가면서 입틀막 시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