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에서도 이미 형세판단이 확실해지면 무리한 공격이나 전투, 세력삭감을 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쉬운 모양으로 타개를 합니다.
승리가 확실한 상황에서 반격의 여지마저 꺾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도 돌을 거두기 마련입니다.
공소청 검사로 전환하는데 전원 면직을 시키고 재임용 심사를 한다구요?
취지야 좋은 뜻이겠지요. 생각들이 있으시겠지요. 그런데 위헌의 소지가 있습니다.
헌법으로 신분이 보장되어있는 공무원들에게 적용하기는 쉬운게 아닙니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판사는 판사고, 검사는 검사, 변호사는 변호사일 뿐입니다. 책임과 역할을 줄이고 늘릴 생각을 해야지
이름 꼴랑 바꾼다고 실효성이 있는 건 아닐겁니다.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선거로 선출했습니다.
TK까지 꺾어버리고 있는 이 좋은 분위기 선거때까지 이어나가야지요.
내 맘대로 관철시키고 싶다면, 국민의 표를 받고 본인들이 결정할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서면 되는겁니다.
삼국지, 초한지 등을 보면 역사적 인물의 사례가 있습니다.
한신의 결말, 사마의의 처신이 생각나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