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예전에 회사에서 건강검진 한다고 피 뽑는데 완전 초짜 간호사인지 혈관을 못찾고 헤메서 주사바늘에 4번째 찔리고 기절했어요. 그것 때문에 한동안 트라우마 생겨서 피 뽑는거 되게 힘들었습니다. ㅠ.ㅠ
망고주스바나나
IP 1.♡.14.219
03-16
2026-03-16 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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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님 와 4번이나 찌른거면 욕해도 무죄일거 같네요.. ㄷ ㄷ ㄷ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IP 182.♡.229.66
03-16
2026-03-16 18: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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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주스바나나님 뭔가 눈앞이 아득해지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 났더니 저는 바닥에 누워있고 회사사람들이 다 동그랗게 모여서 쳐다 보더라고요. 덕분에 조퇴하고 집으로 일찍 갔더랬죠.ㄷㄷㄷ
망고주스바나나
IP 1.♡.14.219
03-16
2026-03-16 1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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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님 어찌보면 의료사고(?) 일수도 있겠네요.
sale1000
IP 106.♡.73.65
03-16
2026-03-16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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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0분전에 채혈하고 나온 1인입니다. 예약된 채혈이기는 하지만 늘 긴장되는건 사실이죠. 그런데 채혈로 검사할 수 있는게 정말 많다는 측면에서 감사합니다. 채혈할 때마다 내 몸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다음에 검사할 날짜를 예약하고 나오면 또 그날이 두렵게(?) 기다려집니다.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건 없다, 채혈의 후기죠.
망고주스바나나
IP 1.♡.14.219
03-16
2026-03-16 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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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1000님 맞아요. 채혈로. 몸의 온갖 질병을 다양하게 알아낼수 있죠. ^^
절자제
IP 118.♡.90.220
03-16
2026-03-16 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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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혈관이 커서 단 한번도 실수를 안하더라구요. 간호사가 제일 좋아한다나..?
망고주스바나나
IP 1.♡.14.219
03-16
2026-03-16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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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자제님 축복받으신 몸이시군요. 피부가 얇아서 혈관이 잘 보이는 사람. 혈관이 커서 바늘 쉽게 찌를수 있는 분들이 축복 받으신 몸이죠. 반대로 피부가 엄청 두꺼워서 안보이거나 혈관이 너무 가는경우 간호사님들은 극악의 난이도를 경험하게 되죠. 뭐 수간호사 레벨까지 올라가면 그것도 쉽게 하지만요. ㅎ ㅎ
절자제
IP 118.♡.90.220
03-16
2026-03-16 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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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주스바나나님 대신 당뇨 손가락 채혈하는데 이건 또 뚫리는 지점이 요상하네요 ㅎㅎ
망고주스바나나
IP 1.♡.14.219
03-16
2026-03-16 1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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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자제*nodex*님 」 채했을때 손가락 따는 느낌이랑 비슷하신가요?ㅎ
절자제
IP 118.♡.90.220
03-16
2026-03-16 2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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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주스바나나님 그보다 좀 더 아프죠. 채혈침 최대 깊이로 해야 겨우 뚫려요
bepositive
IP 175.♡.125.203
03-16
2026-03-16 18: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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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혈관이 잘 안 잡혀서 여러번 찌를 때도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일주일 3번 채혈 한 적도 있고요. 검사를 위한거니 잠시 긴장하고 따끔한거니 ..
대학병원이 두군데 있는 지방에 사는데 비용문제인지 모르지만 회사로 출장오는 대학병원 채혈팀이 피를 제대로 뽑는 경우가 대략 한 10번중에 2번 있을까 말까해서..늘 이번에는 잘 할려나 하는 불안감이 있네요. 아니 저처럼 혈관이 크게 잘보이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걸 못 찌르네요. 나이가 만 40세 이상이면 건강검진을 추가로 받게 되는데 이때는 다른 대학병원을 선택하는데 거기는 채혈에 불만이 한번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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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에 채혈하고 나온 1인입니다.
예약된 채혈이기는 하지만 늘 긴장되는건 사실이죠.
그런데 채혈로 검사할 수 있는게 정말 많다는 측면에서 감사합니다. 채혈할 때마다 내 몸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다음에 검사할 날짜를 예약하고 나오면 또 그날이 두렵게(?) 기다려집니다.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건 없다, 채혈의 후기죠.
극악의 난이도를 경험하게 되죠. 뭐 수간호사 레벨까지 올라가면 그것도 쉽게 하지만요. ㅎ ㅎ
아니 저처럼 혈관이 크게 잘보이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걸 못 찌르네요.
나이가 만 40세 이상이면 건강검진을 추가로 받게 되는데 이때는 다른 대학병원을 선택하는데 거기는 채혈에 불만이 한번도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