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lll님 그래서 결국에 당원들 의견 반영될거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소설같은 음모론은 이번 검찰개혁이 대통령의 수사와도 관련이 있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않게 대통령이 페이트모션 취하는게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내가 다 뺏은게 아니라 당원과 국민이 숙의 토론과정을 거쳐 빼앗았다는 명분을 만드는거죠 물론 말은 안돼는거 같아요
샤일록76
IP 218.♡.125.76
03-16
2026-03-16 15:59:05
·
@pillll님 디테일 왕 잼통이 이 중요한 검찰 개혁을 모르고 진해되었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요 그리고 대통령은 취임 초 부터 계속 일정된 목소리를 내셨어요
정청래 당대표를 긴 세월동안 봐온 입장에서
당원바라기 1등이 정청래입죠
권리당원 다수의 의견을 목숨처럼 생각하는 정치인이기에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수사/기소 완전 분리라는 대전제
무조건 지킬겁니다 ^^
포함되지 않음)
사람들이 이걸 아직도 모르고 멋대로 오해하더군요
대통령은 정작 단 한 마디도 어느쪽으로 결정된 어휘를 쓴적이 없는데 말이죠
어제 초선의원들 모임에서 대통령님께서
'정부안 통과시켜 달라'
'검사들이 다 나쁜건 아니지 않냐?'
라고 하셨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1931
https://www.mt.co.kr/politics/2026/03/15/2026031521354095171
네! 일정한 목소리를 내셨죠!
“검찰개혁 내용은 국회의 방향을 존중하겠다”
임기 이후에도 변함없이 일관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아직도 대통령의 패턴을 모르시는건가요?
이런 대립되는 사안은
양쪽패를 밑바닥까지 드러나게 해서 치열하게 논쟁을 태우고
양측 합의가 이뤄지면 그대로 가고
양측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그제서야 자신의 의견일 피력합니다
그런데 임기전/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의견은
“검찰개혁 내용은 국회의 방향을 존중하겠다”
그리고 국회의 방향은
당 대표와 법사위가 이끌어 나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검사들이 다 나쁜건 아니다“라는 의견이
“검사들이 내놓은 내용에 힘을 실어줘라”
가 아닙니다만?
말이 됩니다
왜냐면 대통령께선
여태껏 봐온 관행적 정치인들과 완전히 다른 패턴을 취하시거든요
국무회의 생중계만 보더라도
평균적인 시각으론 예측 가능한 인물이 아닙니다
궁예의 관심법 같은건가요? 어렵네요.
대통령의 패턴은
속내를 알기 어렵습니다
“적을 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여라”
전장의 한 전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