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둑해질 무렵이었지요..
아파트 단지안에 들어서고 걷다보니 5미터 앞 즈음 어떤 여성분이 걷고 있더라구요..
별 신경 안쓰고 집에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뿌~웅~!!!"
하면서 시원하게 갈기더군요...
순간 놀라서 전 멈춰섰습니다.
그분도 멈춰서더니 갑자기 주위를 살피더라구요..
그러더니 뒤를 돌아보다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어머 X발!"
욕을 갈기고 다시 갈길을 가더군요..
방귀낀 놈이 성낸다는 옛말이 틀린게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집으로 갔습니다...
사람있는거 발견하고는
자기도모르게 씅냄 yo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