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NPB, KBO 위 3개 리그가 100경기 이상 1만 이상 유료 관중이 꾸준히 보장되고,
큰 액수의 TV 중계권료, 발달된 광고 사업, 마케팅 사업 등 경제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리그입니다.
중남미 리그는 100경기 미만이고, 경제적으로 미국, 일본, 한국에 비해서 프로야구 리그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중남미 야구 선수들은 자국 리그보다는 MLB을 노리게됩니다.
목표 자체가 최고 수준이니 이들이 아마추어 선수일때 훈련 강도, 훈련 방법도 틀려질겁니다.
문제는 NPB, KBO 자국 선수들의 경우, 최고 수준 선수들을 제외한 A급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자국리그 수준에게 담금질합니다.
소수 S급 선수 + A 급 선수로 구성된 한국 야구 팀은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S급 선수가 투수여서 중요한 한경기를 완벽하게 막아주거나, (류현진, 박찬호)
A급 선수가 긁히는 날이 경기여서 의외로 막아주거나 (윤석민)
하지 않으면 더큰 성적을 내기가 어렵죠
2026 WBC 한국 대표팀은 투수진에서 특급 선수 , S급 선수는 없었습니다.
류현진 역시 나이 때문에 분전했지만 과거 위용은 아니었고,
그나마 야수들이 잘해줘서 예선 리그는 통과한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박찬호, 김병현과 같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특급 투수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아마추어부터 기본기과 피지컬 강화 훈련으로 훈련 계획을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 18세부터 KBO에 진출해서 주전 선발되어 국내용에 머물지
초반에는 다소 기록이 안나아도 기본기나 프로야구 선수로서 한시즌을 책임질 선수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지 선수들이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인부터 잘해서 MVP 되고 해외 진출 하는 류현진 케이스는 정말 10년에 한두명 나오는 특이 사례이고
대개는 신인때는 잠재력을 인정받고 3-4년 정도는 하위리그에서 고생하면서 프로급 기량을 연마하고
롱런하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다른나라 리그를 보시는건가....
kbo리그도 전반적으로 유망주들 2군부터 차근차근 키워올리고 될성싶은 애들도 진짜 잘하는 애들 아니면 1군 붙박이 주전보다는 중간중간 올려서 1군경험시키면서 키우는 방식입니다.
도리어 mlb쪽에 다이렉트로 갔다가 AAA, AA 에서 제대로 관리도 못받고 방황하다 선수생명 버리고 오는 케이스가 더 많고, 이제는 kbo에서 어느정도 체계적으로 훈련후 리그를 씹어먹을 성적을 만들고 포스팅이나 FA로 이적하는 경우가 더 좋은 결과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베테랑들 3,4선발 차지하면, 크보 자체 흥미 위주의 운영은 되겠지만...
미래의 선발들은 진짜 서 볼 자리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어떠신지요?
2군,3군이 더 확장되고 규모를 갖춰야 될까요? 이것도 ROI 측면에서 쉬워 보이진 않구요.
결국은 어린 선수들 육성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현 불꽃야구가 큰 역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육 꿈나무들이 공부,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등으로 쪼개지는 나라와의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엄청난 근육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울정도의 유연함.
같은 키라도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애초에 같은 선상에서 출발할수 있는 조건이 아닌데 실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것은 온당치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