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관전했으나, 양쪽다 말이 맞는부분이 있습니다.
누구편이나, 지지하는 패거리 이런식의 논리는 과거를 답습하는 겁니다. 현실의 분석을차분히 해야합니다.
검찰에 당한 한이 있고, 경찰도 똑같을수 있다도 맞는 말같고..
근데, 인워적으로 유리하게 만들려고 공작하면 부작용이 생긱다는 것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정부측 조상호도 너무 날세게 하고 있고, 뉴스공장 측도 그동안 당한게 많으니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문제제기시 해당 절차를 공개적으로 진행하면 문제없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필수 국민 참여재판으로 결정하던지..
복잡한시점이니 저는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싸우지 말고 팩트로 논의하길 바랍니다. (조상호도 팩트오류, 장인수도 팩트오류)
애초에 지지하는 사람들한텐 조상호가 별로 필요가 없어요..
일단 지금 정부안이 첨부터 민주당을 무시하며 생겨진게 아니기도 하고, 대통령이 거의 시행할 가능성이 큰 데 막상 노련하게 자리 잡으면 나쁘지 않을테구요. 바램과 달리 무슨 일 터지면 거봐라가 될테고…
여론을 예로 들면. 커뮤란게 진보 끼리도 상호 기분이 상한단건데. 이게 실제로 기분 상할 수 있는건 자연스럽지만. 이 상황을 이용해서 이간질하거나 상대쪽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게 서로 안티인 경우는 과장되어 체감된다고 생각합니다. 검개안을 비판하거나 걱정을해도 이재명 대통령 안티가 아닌 경우, 딴지나 겸공에 아쉬움을 표하거나 비판해도 김어준 안티가 아닌 경우가 비율상 더 많을겁니다.
빈댓글도 양쪽에 다 달리고 있고 이유를 물어보면 거기에 또 빈댓글 달려서 디테일한 파악도 힘들지요.
암튼 지금 사실 트럼프가 외적 요인으로 너무 커서 경제적으로 등락이 패시브라서. 다들 멘탈 부여잡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솔직히 대통령 난이도 너무 높네요.
윤어게인 같은 애들은 나라가 어떻든 술마시고 출근도 안하고 사우나 가면 지지자들이 알아서 AT필드 쳐주고 그랬는데 말이죠.
적절한 예시는 아닐 수 있지만...큰아들은 더이상 둘째 능력가지고 말 못할테니...깔끔한 해결책 아닐까요?
양쪽다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맞는 말이에요.
견제를 어디까지 하게 할것이냐, 권력을 어디에 집중시키냐 아니냐의 문제인거죠.
미래는 과거의 역사를 답습할 수도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간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정답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이럴 땐, "정답은 이거다" 라고 끊임없이 주장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혁" 이라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을 조금만 적자면,
"어설프게 할거면 안하는 것만 못하다" 라고 생각하고, "할거면 철저하게 해야한다" 고 생각하네요.
그렇지 않을거면 덮어버리고 그냥 놔두고 더 긴 시간을 두고 숙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상황은 이미 검찰청법을 날려버린 상황이고,
1년이라는 타임 리미트를 걸어두고, 개혁을 시작해 버린 상황입니다. 시작은 민주당이 했어요.
그럼 끝도 민주당이 맺는게 맞느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대통령께 힘을 실어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법부와 행정부를 나눠두는 것은,
원래의 의도부터가 서로를 견제가 가능하게끔 하는 것인 민주주의의 근간과 같은 제도로
의견이 갈릴 때는 각자의 사용법을 사용해서 힘을 행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용법이지요.
그래서 현 상황에 한해서는,
민주당이 끝을 내고, 결과물에대해서도 책임을 지는게 올바른 결자해지 의 형태라고 생각하고,
"이미 시작한거 할거면 철저하게" 라는 제 나름의 원칙에 의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양보하는게 낫지 않을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나눠주시니 좋네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고 하지요.
그러니 이런 때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 라는 원론적인 이야기 아닐까 생각해요.
어느쪽에도 밥그릇이 안떨어지는 결론이라 지지 받지는 못하지만요. 저는 그래서 늘 회색입니다 ;-)
상호견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경찰의 권한이 막대하다고 하죠. (지금껏 검찰이 그랬는데요. 앞으로도 검찰같은 권한은 못가질거구요)그래서 경찰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논리죠.
경찰에 대한 견제 인정, 그런데 경찰은 검찰을 견제할 수단이 있는가 물어보면 답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