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4 깡통입니다.
물론 작업용 pc아닙니다. 미팅용 맥북에어 입니다..
정말 급할때 외부에 있는데 갑자기 수정 들어올때 어쩔 수 없이 하긴 하지만..
너무 당연한거지만.. 역시 스압이 ㅋㅋㅋㅋ 맥북네오 출시하고 사람들이 블렌더도 돌리고 영상 편집도 원할하다 하는데...
제 맥북에어 m4 깡통도 버거워 하는데 어플 맥북네오 영상 편집 문제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떤 분은 맥북네오에 프로그램 100개 열어도 문제 없다는식이던데.. 한번 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FHD 영상 하나만 올려서 대충 자르고 인코딩만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4K 여러 개 올려서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M4에어 깡통쓰다, 주말에 M4 32G Mac Mini도 온참이네요.
네오도 M1에어 깡통보다는 낫다는 것 같더군요
근데 리뷰어들이 애초에 램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 아는 분들은 맥북 네오를 절대 고려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당신은 타겟이 아니라고. ㅎ
그리고 그 100개는 해외의 포토그래퍼 리뷰어 영상의 일부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100개 앱 동시에 띄우는 보여주기식 테스트지. 100개로 동시에 멀테가 가능해 이런것도 아니었지요. 맥 메모리 처리 방식으로 우선 순위에 따라 백그라운드 다 지우지 않은 상태로 앱 사용은 가능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요
(댓글 보니 약간 농담조로 적으셨고 물론 다 아시는듯 하지만.. 그냥 적어 봤습니다. 길게 쓴거 지우기 좀 아깝고;; 혹시 또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계실까봐 ㅎ)
macos는 백그라운드 메모리 압축과 swapping이 윈도우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포그라운드에서 사용자가 시스템이 버겁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잘 안받는게 특징이죠.
m1 vs 네오 파이널컷 랜더링 하는 비교 벤치를 봤는데, 사용자 작업은 네오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근데 최종 렌더링은 m1이 더 빨리 끝나더군요.
저는 맥북 프로 16gb 사용자인데 메모리 스왑 4~8기가 늘 있어도 속도 문제를 느끼긴 힘든데요. (앱 개발자입니다;)
대부분은 프로그램 기본 효과들을 사용하니깐요...
모션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하지만 전문적으로 편집하다보면
프리미어, 에펙, 오디션, 포토샵 띄워야 하고
요즘은 AI까지 같이 접목해서 돌리니
네오로 요걸 다 하긴 힘들겠죠...
그냥 컵켓같은 프로그램 돌리면서 조금 더 필요하면 파컷이나 프리미어 돌리는정도일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