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은 칭다오 이후로 두번째인데
가까운 여행지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거 같네요
준비는 알리페이 고덕지도만 있어도 여행하는데 지장은 없고
저는 우리나라 결제 시스템이 가장편한줄 알았는데
중국이 진짜 결제 편하네요
원래 대련이 20년전에는 엄청 번화한곳이였는데
시진핑반대 세력이 있던 높은 사람 숙청 이후로 발전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도시가 번화가 느낌은 있지만 옛날 느낌이 좀 나는거 같아요
음식은 해변가 근처라서 그런지 엄청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고
숙소 저렴하고 물가 저렴해요 그리고 중국 사람
한국인에게 엄청 친절해서 말 안통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네요
개인적으로 칭다오 다롄이랑 둘중에
여행가기는 칭다오가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대중교통 저렴하고 잘되어있고
택시비 겁나싸서
2인이상 이동이면 택시 좋아요
저는 혼자 다녀서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버스 지하철 400원정도 돼요
요즘 환전이 귀찮아서 토스 gln같은 수수료 없는 환전이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다롄이 더 좋았어요 볼게 많고 성해광장 진짜 멋있고 주변 건물 조명도 그렇고
거의 택시를 타고 다녔고 위생적인거만(공용화장실, 흡연) 빼면 나쁘지 않았어요
먹을것도 대부분 맞고 칭타오는 거진 절반이 우리나라 사람같아요 ㅋㅋ
저는 이번 여행 한국 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ㅋㅋ
사람들은 친절하지만, 여행의 난이도로 따지기에는 사실 상급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