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들어오는 인터넷 여론조작등이 목적으로 보이는 글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에게 화내봤자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들은 저게 직업이고, 그 뒤에 숨어서 죄책감은 느끼지 않을테니까요
커뮤니티가 단순한 소통의 장을 넘어 어떤 '목적'을 가진 세력들의 각축장이 되는 걸 지켜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피로한 일이죠. 그들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자체가 그들이 원하는'바이럴과 교전(Engagement)'을 만들어주는 셈이라, 무시와 침묵이 가장 강력한 방어기제가 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클리앙 장터에 물건을 올리니 사기문자(타 쇼핑몰 결제유도)가 많이도 오더라구요
이것도 클리앙에 대한 공격 아이디어가 될수 있겠더라구요.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고도의 전술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그냥 무시하고 기다리는게 답입니다. 어차피 돈 떨어지거나, 투입비용대비 효과 안나오면 그만 두겠죠
화를 내는 사용자가 많을수록 그들은 "우리의 작업이 먹히고 있다"는 지표를 얻게 됩니다.
아무런 반응도, 논란도 일어나지 않아 투입된 인건비와 AI 리소스 대비 여론 형성 효과가 0에 수렴하면, 결국 자본은 다른 효율적인 채널로 이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갑자기 정화되기는 어려울거고, 계속 발전하겠죠
요즘 AI 등의 발달로 작성되는 글이나, 기법에 더 세련되어 지기는 했더라구요.
빈댓글 달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뭔가 연구를 많이 하고 온 티가 나네요
클리앙이 어순선해질정도면 돌리는 아이디가 상당한듯 합니다
언론들이 평소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듣긴 했어요
나 이재명 지지자인데 우리편을 공격하네 너와 다른길을 가겠어. 생각으로, 나이로, 남녀로, 지지자로 잘게잘게 쪼개고 쪼개고.. 빈댓글은 바보같은 짓이야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
그러다 보면 클리앙도 다른 사이트들 처럼 여론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조용해 지겠죠.
민주당도, 이재명도, 클리앙도 그냥 대표하는 이름일 뿐인데, 과거의 경험과 그때그때의 상식에 맞는 방향을 잡는게 참 어렵네요.
빈댓글 까거나 이러는 아이디들은 100% 의도가 있습니다
제가 님이랑 잔체적인 의제에 대한 의견은 같을지언정 님처럼 당한 만큼 똑같이 돌려주겠다는 마인드로 비아냥거리고 분란 조장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상처를 받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똑같이 갚아주겠다고 하는 건 문제를 악화시킬 뿐 서로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우리편 욕하면 전부 프락치!
이렇게 판단하는게~
점심은 도시락 시키려구요
그냥 끔찍히도 싫어하는 빈댓글이나 달아주면 된다고 봅니다.
덧) 여전히 국힘당 지지하는 분들이 있는데...그분은 윤석렬이 불쌍하다 하시더군요.
정떨어지게 만드려는 전락적인 교묘한 비꼬기 느껴집니다
벽에 얘기한다 정도 수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ID는 우리가 빌려줘야겠죠.
논란이 있지만, 방어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간단한 예로 텍스트로 된 기사는 그냥 복사 붙여넣기로 글 쓰는 게 편한데, 그것을 굳이 짤로 길게 만들어 게시한다는 것은 퍼가기 딱 좋게 만들어 선동의 의도가 짙다는 겁니다.
그래서 작업세력인지 아닌지는 그 짤을 여기저기 공유되고 있는 가? 자신의 생각인 담겨 있는가 여부 입니다.
아침마다 온갖 작업글들이 추천게시판에 올라와 있는걸 보는건 진짜 스트레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