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여론조사] 안동시민 10명 중 6명은 “민생 못 풀면 지지후보 바꾼다”
10시간전
안동시
유권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지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언제든 표심을 거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수의 핵심 지역인
경북 안동에서
특정 정당의
간판만 달면 당선되던
'묻지마 투표'
성향이
옅어질 것이란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남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3~14일 이틀간
안동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본인 실생활이나
민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로
지지를
바꿀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유권자들의 답변은
....
'기존 지지 정당을 유지하겠다'는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은 33.4%에 그쳤다.
반면
'언제든지 바꿀 의향이 있다'는
적극적 이탈층은
31.4%,
'상황에 따라 고려해 보겠다'는
조건부 유동층은
32.5%로
집계됐다.
사실상
전체 유권자의 63.9%가
정당의 민생 해결 능력에 따라
표를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엄중한 경고를 보낸 셈이다.
이는
민생과 실생활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삼는
실용주의
투표 경향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
이는 험지인
안동에서
민주당 지지층이
당선 가능성이나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
인물 중심으로
'교차 투표'를 할
여지가 있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경북 안동시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3월 13~14일(2일간) △대상: 경북 안동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9.0%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안동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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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텃밭....
안동에서....
이탈자들이....
증가중....이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