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무조건 옳지는 않아요. 그래도 김어준의 방송을 보게 되는 이유는 김어준이 아무리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양쪽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려운 말이 나오면 쉽게 풀어주기 위해 노력을 하죠. 누군가 처럼 "야이 그냥들어! 네들이 멀알어?!" 이딴식의 방송은 안 하잖아요. 오늘 방송 들으니 정부안의 입장은 확실히 알겠네요. 개혁은 좋지만 그 로인해 한쪽으로 권력이 몰리는 문제가 생기지 않느냐?의 이야기가 나온 거 같아요. 헌데 마지막에 그걸 그럼 다른 기관을 통해 해야지 다시 검사에게로 가는게 말이되느냐라고 하네요. 이건 틀린 말이 아닌 거 같습니다. 검사들의 문제 때문에 개혁을 하는 건데 둘 중에 누가 잘못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다시 검사에게 보낸다? 이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경찰 권력의 비대가 두렵다면 제3의 기관을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부안대로 하면 검창은 통제가능하다를 못박고 그리고 경찰은 이렇게 통제할거다라고 얘기해달라고
이게 토론이죠.
2차전 기대합니다
정말로 특정 스피커들이 당정협의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려고 했는가?
"박은정 의원"은 본인과 반대되는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과 같이 방송에 나오려고 하는가?
제3의 기관을 만든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수청, 경찰이 처리하는 법안의 수를 생각하면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사람을 뽑아서 제3의 기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인원의 비효율성이 극대화되고 기관간의 핑퐁으로 인해서 더 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