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하르그섬 군사 목표물 완전 파괴"…호르무즈 봉쇄에 무력 대응
다만 트럼프는 "우리의 무기는 세계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강력하고 정교하지만 최소한의 인도적 이유로 나는 섬의 석유 인프라를 파괴하지 않기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란이나 그 누구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방해하는 행동을 한다면 나는 즉시 이 결정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해안 대부분이 수심이 얕아 초대형 유조선이 접안하기 어려워 하르그섬이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로 역할하고 있다. 하르그섬 해상 터미널을 통해 이란 석유 수출 물량의 약 90%가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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