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그동안
“대통령이 객관 강박” “대통령이 레드팀 역할”이라고 말하며,
이 사안에서 대통령을 분리시키고
대통령에 대한 충정이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정부와 각을 세워왔습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검찰개혁 당정협의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니,
김어준도 이제라도 균형잡힌 관점으로 이 사안을 다루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동안 점점 강하게 의심받아온 그의 진정성,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는 그의 주장도 국민들에게 다시 받아들여질 것이고
그에게서 마음이 떠났던 다수의 국민들과 다시 함께 갈 수 있겠죠.
만약 앞으로도 계속 김용민 박은정의 주장을 앞세워 몽니를 부린다면
그는 더 이상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지금같은 영향력을 더 이상 발휘할 수 없게 될 것이고,
결국 윤어게인 세력처럼 극소수 무지성 지지자들만 남아 쪼그라들 것입니다.
이제 몇 시간 뒤 뉴스공장에서 조상호 변호사와 이지은 대변인의 토론이 시작될텐데
그의 스탠스를 지켜보겠습니다.
끝으로 한신의 고사에 대해 쉽게 해설한 글을 첨부합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238816
네?????
억지로 대선 시기 지지자들이 요구했던 수준으로 검찰개혁을 하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검찰 개혁은 다음 정부에서 제대로 하면 그만이예요..
하지만, 재 제출된 정부 입법안이 대선 시기 지지자들이 요구한 수준의 검찰개혁이 되지 못한 부분에는 정식으로 사과하고, 마음에 썩 들지 않더라도 재 제출된 정부입법안으로 검찰개혁을 시작해 보자고 솔직히 말하라는 것이예요..
일부 강경파 운운하는 적반하장질을 하지 말라고요!!
그걸 모르시는군요...
김어준은 언제나 민주정부 실드 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