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위기에 빠진 무능한 지도자들의 과도한 군사적 자신감으로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지리하고 무자비하게 전쟁이 지속되다가
그들이 목표했던 전쟁목표는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이 되니
진영에 따라 동맹국들을 끌어들이고
패거리로 싸우다가 세계대전으로 번지는 것 아닐까 싶네요.
세계대전의 원인은 나중에 보면 경제사회적 이슈가 저변에 깔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지금 보면 욕심이 과한 무능한 지도자들이 원인이 되어 이리저리 끌려가다가 세계대전까지 번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유사이래로 세계대전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20세기 들어서서 세계대전은 옛날 전쟁에 비하면 깔끔한 편이었죠.
수십수백만이 죽어나가고 멸족에 수십수백년동안 질질 끌던 전쟁들이 난무하던 옛날 전쟁이 아닌 것에 그나마 감사해야합니다.
핵전쟁 단 한번으로 종말이 올 수 있겠지만 그전까지는 그래도 국지전으로 계속 가는겁니다. 서로 종말을 바라지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인류 역사 중에 평안했던시절이 단 몇%도 안되는데 그 대부분이 과거에 몰려있던겁니다.
앞서 살았던 인류들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전쟁 속에 살다간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이 옛날보다 살기좋은 시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