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픈클로니 AI니 하길래 대충 적당히 하면 얘가 알아서 해주겠구나! 하고
기존에 채팅으로 예약잡고 수정하고 하는것을 처리해주는 챗봇을 만들자...
챗봇 만들라하고 오픈클로 연결하면 AI가 알아서 판단해서 예약 척척 눌러주고 그러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했는데
아뿔싸
지금은 바이브 코딩으로 코드가 수만줄이 넘어갑니다.
오히려 오픈클로는 들어갈 자리가 별로 없고, LLM도 그거만 믿고 하지말것이며 딜레이 때문에 기본적인건 파이썬이 처리해야한다...
파이썬으로 봇 코드 구상하고 만드는데 우허 토나옴이... -_-
코드가 잘 만들어졌나 확인하는 디버그, 로직 확인용 UI
그런데 이 챗봇 엔진이라는것도 아이디어를 내고 코딩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거기에 수반되는 데이터로 튜닝하는게 더 큰것 같습니다.
바이브 코딩이라고 해서 코드는 누구나(?) 빨리 쉽게 만들 수 있어도 이걸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건 또 다른 영역이고, 그 튜닝의 가치가 코드 작성보다 훨씬 큰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챗지피티는 삽질을 하고

이제는 코드나 로직에서 나오는 말을 제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대충 하자고 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물론 코드 작성 스피드는 엄청나지만, 그만큼 기획과 아이디어, 수정과 피드백 능력이 있어야 제대로 된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직 AI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기는 해도 일자리가 없어질건 아닌것 같습니다.

예약용으로 래핑하시는게 훨씬 빠르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하이브리드로 가는게 최신 경향이라고... (마지막 사진)
당장 FastAPI니 LLM이니 뭐니 용어가 쏟아지는데 내가 모르고서 지시하는 코딩은 없더라구요.
지금은 컨텍스트 한계를 극복 못하는 한계가 있구요..
코드 잘라먹기의 대명사 제미나이
그런데 사람의 감성에 맞고 쓰기 편한 UI는 안나오더라구요.
중간에 언급했지만 데이터 튜닝이 필요한 영역은 해주지 못하는 부분이구요.
(그건 몇년은 더 있어야..??)
가령 AI 100%로 만든 HTS 소프트웨어를 지금 만들었는데 쓰겠냐? 물으면... 아니죠. ㅎ
Ai가 빨리 만들긴한데 그냥 맡기면 위험해요
무조건 하나에 하나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