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 전에
Clien은 24년동안 제가 눈뜨면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곳인데
요즘은 게시판 모공 제목만 봐도 어질 어질 합니다.
클리앙이 아프지 말고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바이브 코딩을 40일 정도 걸려 사이트 하나를 만들어서 이곳에 자랑 삼아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댓글이 상업적 목적이 다분하다는 경고성 글을 받았습니다.
( 아직 가입자 1명도 없는 사이트인데 , 컴플라이언스 관련 약관 등을 AI에게 일임했더니,
정말 상업사이트 처럼 만들어 주긴 했습니다. 저에게 댓글 달아주신 분 글을 보고 살펴보니 맞는 것 같아
글을 내렸습니다. )
"'아 내가 겨우 한달 동안 만든 사이트가 그렇게 느껴지는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내가 한달동안 만든 사이트의 자산 가치가 궁금해서 AI에게 공공소프트웨어 개발비
기준 자산가치 평가해 달라고 했더니 약 21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은 소수 개발자의 전유물이 아님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 습니다.
코딩이 필수 역량인 것처럼 부추기던 때가 얼마전인 듯한데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한달만에 뚝딱 만든 사이트가 웬만한 상업용 사이트와 달라 보이지 않게 된 기술 발전이 놀랍습니다.
이러한 시대 변화를 보면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가 절실함을 느껴봅니다.
제가 개발한 것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darklith01/224215471287
2만원짜리가 되는거거든요
그걸 현재 개발외주회사들이 겪고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필요한걸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남이 만든걸 쓰지 않는다는 얘기에요.
현재 이렇게 되고 있는 상황이고
좀 더 지나면 ai가 만들고 ai만 쓰고 인간은 답만 얻을겁니다.
이제 만드는건 너무 쉽습니다. 그걸 파는게 문제죠ㅎㅎ
그것들이 바이브 코딩에 도움이 되었나요?
차별점이 있었나요?
이게 참 대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사이트는 다 뭔가 티가 나요.
님 사이트는 디자인에도 꽤 공들이신 듯 하네요.
그래도 약간 티나긴 해요^^;..
원래가 미술과목을 경끼 일으킬 정도로 싫어했었는데 어쩌나 고민 중이네요.
전 곧 사라질수 있는 약간 옛날 개발스타일의 개발자인데,
바이브 코딩 하시는 분들께 궁금한게 백엔드는 어떻게 만드시나요?
백엔드는 코덱스 5.4 xhigh로 병렬 검증루프 돌리면 뚝딱입니다.ㅎㅎ
21억이라는 산출이 어떻게 나온건지 신기하네요
llm 의 아무말 대잔치 인건지
아니면 실제 공공프로젝트들이 진짜 거품이라 llm 이 배운건지 신기하네요...
폄하의 의도는 아니고
21억이라는 산출 근거가 무엇인지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이것보다 훨씬 복잡한 사이트도 2억 받는것도 힘든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