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김어준 유시민 악마화가 대세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봅니다.
- 딴지일보에서 이재명 욕한다더라 <- 약속이나 한듯이 관심도 없는 딴지일보 들먹이는 사람
딴지로 가라, 다모앙으로 가라… ㅎㅎ 그래서 사람들 다빠져 나가면 낼름 먹겠다는거 모를줄 알고. ㅋㅋㅋ
- 김어준 유시민이 신인가요? 종교화 되었다. <- 어디 글 받아오는데가 있는지 다 이소리를 달고 살아요.
- 클리앙에 글 생전 안쓰던 사람이 글만 쓰면 똥파리 달라붙듯이 추천수가 20-30 올라가는 글. 지들끼리 좋은글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등 영혼없는 댓글을 주고 받는거가 블랙코메디구요.
- 빈댓글이 다양한 의견개진을 막는다. 없애야 한다. 이건 뭐 유머1번지 수준의 오래된 코메디구요.
- 좀있으면 정치게시판 분리하자고 난리 칠텐데… 어잌후 무서워 죽겠네요.
** 그냥 메모만 하고 있었는데 벌레들이 하도 많아서 모기향 피우는 기분으로 적어봅니다.
때려놓고 왜 때리냐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니까, 이번 콘서트 관객석도 제대로 찍은 사람이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매번 빈댓글 다는 거나 붙여진 메모도 하나같고요
결국 까고 지지하는 대상이 크게 둘이 나뉘어져 클리앙에서 요상하게 싸우고 있나봐요
합당때도 뜻대로 안됐고 검찰개혁도 사실관계를 따져보니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고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런 분들이 극소수중에서도 극소수였다는게 들어났구요
뭐 그거면 됐죠 ^^
아이구 오해를 하신다 또… 송구스럽게시리…
관심은 전혀 없어요.
그저 모기향 피우는 기분으루다가… ^_^
1. 뉴는 이제 언급하지 말자 (뉴가 붙으면 부정적이 되버려 쓸수 없게 됨, 뉴이재명 언급하는 민주당 정치인들은 두쫀쿠 유행 지나고 찾는 모양새가 됨)
2. 함동균? 돈균? 암튼 이 교수를 유시민급으로 띄워 논쟁을 일으키자. (급이 안되서 논쟁 자체가 안됨)
3. 장인수만 까지 말고 반드시 김어준을 까라 (언급 될 수록 국힘이 좋아하고 대통령이 곤란하다는 사실은 그러거나말거나 김어준 공격이 된다면 하루종일도 가능, 한시간 프로에서 40분 장인수와 김어준 까기 하고도 왜 더 안하고 다른 주제 넘어가냐며 앙탈부린게 그 증거)
대충 이런 흐름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조국 정청래를 까는걸 덜 하는건 김어준 까는데 총력을 동원해 에너지를 분산하기 어렵고 그만큼 알고보면 한줌이 조직적으로 많아보이게 서로 추천하고 격려하고 응원댓글하고 지지고 볶고 하는거죠. 하지만 고지가 다 온것같은데 또 넘어야 할 산들이 계속 있는 상황. 누가 지쳐 나가떨어지는지는 불을보듯 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검찰개혁 당정협의안은 욕하고 김민석 악마화하고 근데 가짜뉴스 만들고 있는 김어준은 소중하니까 까면 안된다네요?
매번 하는 말도 비슷하시고요 (마지막엔 세력+ 갈라치기 ㅋㅋ)
진짜 어디서 교육 받고 오시나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61061?od=T31&po=8&category=0&groupCd=CLIEN
큭큭되는X 큭큭대는O 이맛클은 아시죠? ㅎㅎ
벌레를 좀 과격하게 때려잡다보니 징계를 좀 받았습죠 네네 ^_^
푹 쉬고 오니 체력이 회복 됐네요. 또 때려잡아 봐야죠.
화이팅입니다. 인간미는 꼭 지키자구여
"뉴"
제 입장에서 보기엔 노안촌스키님이 단체 행동 운운하시는 것 역시 단편적인 관찰을 통한 결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제일 경계하는 것은 이 일로 말미암아 지지층이 양분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너나 할 것 없이 봉합을 시도하지는 못할망정 말 더 얹기 바쁜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이건 비단 노안촌스키님에게만 해당하는 말은 아닙니다.
다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상대에 대한 멸칭을 쓰지 않고서는 말이란 걸 할 수 없는 겁니까?
벌레라는 표현이나 영혼없는 추천같은 표현 함부로 쓰지 마십시오. 징계받고 오신 건 자랑도 아니고 훈장도 아닙니다.
나는 내란의 밤과 탄핵의 날 시위에 부득이 참석히지 못하여 그것에 대한 마음의 짐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내 스스로 주류 의견이 아닌 의견을 냈을지언정 보다 나은 방향으로 향하는 세상에 한 힘 보태고자 주변에서 욕도 먹고 쿠사리도 들으면서 내 의견을 관철하고 후원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것만은 미리 밝혀두겠습니다. 나중에 나더러 작세니 아는 사이니 뭐 그런 말 나오는거 꼴보기 싫어서 말입니다.
'정치에 중립이 어딨습니까? 의견없으면 그냥 들으세요 뒷짐지고 에헴 하지 마시고.' 라고 하셨죠? 그렇습니다. 당연히 사람인 이상 완전한 중립? 그건 헛소리가 맞죠. 그건 불가능합니다.
근데 말이란 걸 할 때 선이라는 걸 지킬수는 있겠죠? 지금 징계먹은 사람들 다 선 넘겨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걸 아주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거부터 일단 참 별로였구요.
그 사람들이 다 지령받고 움직이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특정 키워드만 반복해서 스피커처럼 뿌리고 뒤에서 살살 분탕 획책하는 몇몇 쓰레기랑 자기 신념대로 글 쓰는 사람들이랑 구분 못합니까? 그거 과거 글 목록이랑 댓글들만 조금 봐도 아는 건데 그게 귀찮아서 싸잡으니까 반작용이 터지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요, 말은 면전에서 할 수 있는 말만 하십시오. 그거 내 면전에서 뱉으셨으면 'C8, 당신 뭐야?' 라고 바로 내뱉었을지도 모릅니다. 말 가려서 하십시오. 익명의 넷상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요.
지금 그게 클량에서 보일만한 태도입니까??
무례에 사과하십시오
진짜 기분 더러우니까 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위기를 함께 극복했던 민주시민이란걸 제외하면 우린 다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살아 간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그런데 요즘 김어준이나 유시민, 정청래에 대한 글들을 보면 선을 한참 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중에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위기를 함께 극복했던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에대한 의리나 존중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저는 요즘 그게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클리앙을 해왔던 몇 년 동안 아무 글쓰기도 없던 분들이 갑자기 글을 올리고 서로를 추천해가며 이토록 억지로 의견을 만들어 가려는 일을 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추천 게시판도 알고리즘을 바꾸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령으로 움직이는 소위 세력의 개입이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쓰면 또 그들이 달라붙을것입니다. 음모론이라구요. 하지만 이명박 정권 이후로 그런 세력들은 늘 있어왔고 영향력이 지대했습니다. 몇몇 커뮤니티는 성격 자체가 180도 바뀌었구요. 저는 그들을 막기위해 뭐라도 하지 않는다면 클리앙도 머지 않아 펨코나 일베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뒷짐지고 에헴하는 분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요즘 일련의 이런 글들을 보면서 흥분을 했던것은 사실이고 레이어드 님께도 사과를 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징계가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먹은 징계에 대해 비아냥 거린분이 저랑 은원이 있는분이라서 저도 그렇게 댓글을 달았던 거구요.
저도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싫어서 댓글은 잘 달지 않습니다. 의견이 안맞으면 빈댓글을 달 뿐이죠. 이번 징계도 빈댓글을 많이 달아서 먹은겁니다. 물론 빈댓글 받았던 분들에게 신고를 많이 당했겠죠. 다만 아무나 싸잡아서 빈댓글을 달진 않습니다. 저도 대상의 글 히스토리를 보고 숙고해서 빈댓글을 답니다. 빈댓글이 부작용도 있다지만 나름 그덕에 클리앙이 민주진영의 거의 유일한 커뮤니티로 살아 남았다구 생각하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커뮤니티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게 지금은 의리 없는 사람들,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을 배격하는 일이구요.
앞으로는 지적하신대로 말조심을 하겠습니다.
물론 특정 키워드만 반복해서 스피커처럼 뿌리고 뒤에서 살살 분탕 획책하는 몇몇 쓰레기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벌레라고 불러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일단 긴 이야기를 꺼내기 앞서, 제가 홧김에 했다고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말을 무례하게 했던 점에 대해서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명박이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래로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은 특정 정서가 강하게 작용하는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로 변해왔고, 여러 커뮤니티들의 쇠락을 목도하며 클량에 오래 계셨던 분들이 더더욱 이런 변화에 민감하실 수 밖에 없다는 점 이해합니다.
지금껏 교묘하게 속이고 들어와서 갈라치기 시전한 쓰레기들 열심히 분리수거 해주셔서 클량이 이만큼 유지된 거 인정합니다. 메모나 빈댓은 클량만의 독특한 백신이죠.
그러나, 논쟁 과정에서 상처 입는 많은 분들에게 쉬운 의사 표명 수단을 제공하고 의심 유저에 대한 경고 기능을 제공하는 빈댓에는 부작용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무엇을 더 크게 볼 것이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고 또 사실 제가 저의 의견을 강요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빈댓의 사실상 마킹 기능이 달린 기명 비공감이기 때문에 그 무게감이 더 크게 다가오고 그 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의 글이나 후기들 저도 많이 봐왔습니다. 저도 빈댓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기명 비공감인데 그걸 뭐 수로 막냐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확실히 아프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만약 작세가 들어온다면 작세 입장에서는 빈댓이 찍혀도 별 타격이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애초에 빈댓을 받고 아프다는 것 자체가 민주 지지자가 자신의 의견을 알아달라고 글을 썼다 호되게 얻어 맞아야 성립이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빈댓을 받기 전에 보통은 클량에 계신 많은 분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상황에서 김어준은 반명이고 정청래는 반명이고 문재인은 실패자고 어쩌고저쩌고... 그렇게 되니 당연히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자연히 빈댓이 비공감의 이유나 마킹의 목적으로 많이 달릴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특정 인물에 대한 인물평이 완전히 갈리게 됩니다. 단적으로 김민석, 송영길, 정성호, 한준호 등이 있을 것이고 반면 추미애, 김용민, 정청래, 김어준 등에 대한 인물평도 완전히 갈리게 되는 것이죠. 어느 누구 한 명에 대해서 더 강한 지지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자연히 다른 쪽에 대해서는 박한 평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건 어떤 사안에 대한 지지와도 맞닿은 면이 있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지지하는 방향의 해결책 또는 그 타당성에 보다 더 귀를 귀울이게 되는 것이죠. 저라고 예외는 아닌 것이 저는 법사위 의원들이나 일각에서 나오는 우려를 이미 보고도 대통령이 생각하는 방향을 믿고 맡기자는 쪽에 더 기울어져 있는데, 솔직히 그 이야기를 한 사람이 대통령이나 국무위원들이 아니라 윤석열 같은 자격 미달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아마 쌍수를 들고 반대를 했겠죠.
그러나, 모든 의사 결정이 내가 지지하는 사람의 결정에 따라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죠. 최종적인 판단은 우리가 주체적으로 스스로의 정의관과 세계관에 따라 하는 것이겠죠. 결국 어디다가 방점을 찍느냐는 것인데 이건 개개인의 배경이나 관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안이나 법사위 안이나 모두 일장일단이고 맹점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거기서 어디에 더 무게를 싣냐의 차이겠죠. 그래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고 오히려 서로 '이래 가지고 검찰 개혁을 할 수는 있는 거냐, 대통령이 우릴 속였다.' 또는 '검찰 개혁은 부작용을 고려해가며 꼼꼼히 진행중이다. 당신들은 반정부냐.' 식의 대립은 이제 그만둘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누가 맞건 간에 지금은 최종적으로 논의를 하고, 또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입법부와 행정부의입장을 조율해야 하는 시기겠죠.
문제는 아까 말씀하신대로, 이 하나의 사안에서만 민주당 지지층이 나뉘어 대립하는 것이 아니고 현충원 참배를 정청래 대표가 일정상인지 어떤 이유에서 홀로 진행하고 이후 박찬대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것을 계기로 양쪽 지지층이 '왜 이 타이밍에 당권에 욕심을 내는 거지?' 하고 상대의 순수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내각과 소신파 의원들의 색깔 자체에 차이가 있는 데서 기인하는, 지지층의 분화, 그리고 특정 사안에 대한 시각 차이를 지지층들이 공유하게 되면서 일파만파 커지고, 이걸 보는 것이 즐거웠던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파이를 키우겠다는 목적으로 휘발유가 잔뜩 뿌려진 난장판에서 라이터를 당긴 것이죠.
그러니까, 고속도로의 유령 정체 마냥 사실 분탕들은 간헐적으로 나타는 것이 고작인데 이게 무슨 할루시네이션이 된 것 마냥 옆에 있는 민주 시민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다가 감정이 상하고, 상대방에 대해 막아내야 할 적, 깨우쳐야 할 사람들 정도의 인식을 가지다 보니 서로 말이 교조적으로 튀어나오고 다시 싸우고 메모하고 빈댓 달고... 이것의 무한 루프가 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민주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볼 적에는 민주 시민인 나와 다른 의견을 견지하는 방해꾼들로 보이는 것이고 보수 지지자들을 상대할 때는 하나로 뭉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도덕적 우월감이나 자기 확신은 지금 상황에서는 서로를 더 파괴적으로 내리 꽂는 그런 수단이 된 것이죠. 커터칼 들고 서로 싸우는 거랑 소총을 들고 싸우는 거랑 비교하면 당연히 후자가 더 아프겠죠. 갈기기도 쉽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초강력 작세'가 침투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비극은 이런 생각을 대다수의 민주 지지자들이 서로 다른 스탠스를 가진 상태에서 하게 되었다는 거고 그 결과가 이거 같습니다.
어느 커뮤니티든 그 나름의 약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습관을 가진 유저는 무심결 악습을 노출하기 마련인데 그렇다보니 클량보다 타 커뮤니티에 더 익숙했던 유저와 클량에 오래 계셨던 분들이 붙으면 서로 '쟤는 X발 말을 왜 꼭 저렇게 X같이 하냐'로 귀결되는 것이죠. 결국 그건 서로 맞춰나갈 수 밖에 없겠죠. (기본적으로는 오신 분들이 클량의 문화나 규정에 맞추는 것이 맞죠. 다만 사람 소외감 드는 식의 대접은 서로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절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서로 말을 조금만 해 보면 기본적으로 서로 싸울지언정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같은 사람을 뽑았을 거고 거기서 이미 상위 50퍼인데 뜻이 안맞아서 싸우는 현실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직접 대화를 해보면 (댓글이나 쪽지로 말입니다) 다들 고마움도 표시하고 공감도 할 수 있고 정의감도 있고 대체로 그럴텐데 상대를 모르니 그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게 작용해서 상종 못할 것들이라는 결론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양쪽 공통으로요)
글을 쓰다보니 만연체가 되면서 너무 길어졌는데, 결국 서로 인정하고 대화하고 말을 예쁘게 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점을 지적하는 것은 그 다음이고요. 그렇게만 해도 서로간에 쌓인 오해를 어느정도는 풀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족입니다만 최대한 그런 클리앙이 될 수 있도록 글과 댓글을 써서 제 의사를 표시하고자 합니다. 저도 뒷짐만 지는 사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단지 너무 과열되는 것 같아서 한 발짝 떨어져서 보자고 생각하긴 했지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레이어드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역시 소통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듣고 배우는것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세상엔 희망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구요. 사실 한동안은 세상에 조금은 냉소적이고 특히 정치적으로는 저도 모르게 더 회의적이었던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같은 생각에 공감하고 북돋우는 일보다 사소한 다른 생각에 비난하고 조롱했던거 같습니다. 레이어드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자신을 반성 반추하고 주변부터 조금더 긍정적인 곳으로 만들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서로의 다른 생각을 나누면서 간극을 좁혀가는게 민주주의의 기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의 아니게 마음을 어지럽히고 장문의 글을 쓰게 만들어 드려 죄송하고 제게는 오랜만에 좋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진심을 담아 써주신 글을 보니 묘하게 찡하네요.
노안촌스키님의 단편만 보고 함부로 말씀드린 점 다시금 사과드릴게요.
클량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마음을 먼저 봐주고 상처 주지 말고 서로 존중해주고, 그럼으로서 무력감이나 회의감에서 벗어나 가슴속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함을 간직하실 수 있길 저도 바랍니다.
돌아오는 주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노안촌스키님께도. 저에게도요.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자신 행동과 사고는 늘 정의와 불의가 혼재된 것이라고 봅니다.
김민새거리면 의심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김어준 비판은 갈라치기고 작새라는 것이 과연 맞는가부터 생각해볼만 한다고 봅니다.
다들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뭐가 다들 화가 난 있는 것 같습니디.
대통령이 잘 하고 있고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 정부와 여당을 이원화 하려는 세력 / 겸공과 여론조사 꽃의 신뢰를 떨어뜨려 지방선거에서 조금이라도 승산을 얻으려는 세력 / 김어준이 조국과 조혁당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니 위기의식을 느낀 민주당 내 특정 세력 / 검찰개혁을 방해하려는 세력 등등...
이재명 대통령의 업적을 깍아내린다든지 뒷통수를 친다든지, 차기 대통령은 누구다 하면서 흔들어대는 것은 민주당 후보들이 각각 선거에서 당선될 수 없도록 하는 해당 행위로서 민주당 지지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원이라면 김어준 유시민에게 민주당에서 손떼고 조국당으로 가라고 할 수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