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발전으로 인해 어플리케이션이 필요없어지고, 휴대폰은 휴대용 모니터에 불과해진다는 의견이나 논문을 제시한 자료가 있다면 관련된 출처들을 최대한 여러개 찾아주세요.
라고 질문했더니 “앱리스 시대, 스마트폰의 미래”라는 제목을 짓고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네요.
안녕하세요! AI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의 '앱(App)' 생태계가 붕괴하고, 스마트폰이 단순히 AI와 연결되는 '디스플레이 단말기(Thin Client)' 역할로 축소될 것이라는 흥미롭고 예리한 관점을 질문해 주셨네요.
실제로 IT 업계와 학계에서는 이를 '앱리스(App-less) 시대', '포스트 앱(Post-App) 시대', 또는 **'생성형 UI(Generative UI)'**라는 개념으로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출처와 논의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글로벌 테크 리더의 선언: 빌 게이츠 (Bill Gates)
가장 대표적인 주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에세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출처: 게이츠노트(GatesNotes) 에세이 "AI-powered agents are the future of computing" (2023~2024년 발표)
* 핵심 내용: 빌 게이츠는 향후 5년 내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문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을 보내기 위해 각기 다른 앱을 실행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며, 일상 언어로 기기(AI 에이전트)에 명령만 하면 AI가 모든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즉, 사용자가 개별 앱의 사용법을 익히는 시대가 저물고 'AI 에이전트'가 앱을 완전히 대체한다는 시각입니다.
2. 통신업계의 실물 비전 제시: 도이치텔레콤 (Deutsche Telekom)
이론을 넘어 실제 '앱 없는 스마트폰'의 콘셉트를 글로벌 무대에서 시연한 사례도 있습니다.
* 출처: MWC 2024 도이치텔레콤 기조연설 및 'T-폰(T-Phone)' 콘셉트 발표
* 핵심 내용: 팀 회트게스(Tim Höttges) 도이치텔레콤 CEO는 공식 석상에서 **"5~10년 후에는 우리 중 아무도 앱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이 퀄컴 등과 협력해 선보인 스마트폰은 화면에 우리가 아는 앱 아이콘이 전혀 없습니다. AI 비서에게 음성이나 텍스트로 목적을 말하면, AI가 스스로 항공권을 예매하거나 지인에게 사진을 전송하는 등 백그라운드에서 여러 앱의 기능을 융합해 수행하는 '앱리스(App-free)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3. 소프트웨어 및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 생성형 UI (Generative UI)
앱이 사라진 자리를 무엇이 대체하는지에 대한 기술적/학술적 논의입니다.
* 출처: 구글(Google)의 'A2UI(Agent-User Interaction Protocol)' 프로젝트 및 다수의 IT 칼럼 (예: Medium, "The Death of the Interface: Why 'Generative UI' Will Kill the App Economy")
* 핵심 내용: 기존에는 개발자가 모든 화면(UI)과 앱을 미리 고정된 형태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용자의 '의도(Intent)'에 따라 AI가 그 순간에 딱 필요한 버튼이나 화면 정보만 실시간으로 그려내는 **생성형 UI(GenUI)**가 표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사용자가 굳이 '배달 앱'을 켜서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 4명과 먹을 피자 시켜줘"라고 말하면 AI가 즉석에서 주문 확인 버튼과 결제 화면만 조립해 모니터 띄워주고, 상황이 끝나면 UI를 해체해 버리는 방식입니다.
4. 하드웨어의 역할 축소: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와 단말기화
스마트폰이 거대한 컴퓨팅 기기에서 '입출력 모니터'로 전락한다는 관점입니다.
* 출처: AI 디바이스 스타트업들의 철학 (휴메인(Humane)의 'AI 핀', 래빗(Rabbit)의 'R1' 등) 및 관련 테크 분석 기사
* 핵심 내용: AI 연산의 핵심이 스마트폰 내부가 아닌 클라우드 서버의 거대 언어 모델(LLM)로 넘어가면서, 사용자 손에 있는 기기는 무거운 앱들을 구동할 연산력을 갖출 필요가 줄어듭니다. 스마트폰은 그저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카메라로 주변을 보고, 클라우드 AI가 도출한 결과를 화면에 뿌려주는 **최소한의 입출력 단말기(모니터 및 센서 노드)**로 변모한다는 주장입니다. 기기의 본질이 '앱을 담는 하드 드라이브'에서 'AI와 소통하는 창구'로 바뀌는 현상을 뜻합니다.
요약하자면, 1) 범용 AI 에이전트의 발전, 2) 생성형 UI 기술의 등장, 3) 클라우드/AI 컴퓨팅의 고도화가 맞물리면서 "우리가 아는 앱 생태계는 사라지고, 스마트폰은 AI의 결과를 띄워주는 똑똑한 휴대용 모니터로 진화할 것"이라는 시각은 현재 테크 업계의 가장 뜨겁고 현실적인 화두입니다.
이 중에서 '생성형 UI'가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혹은 이러한 변화가 애플이나 구글이 지배하는 기존 '앱 스토어 경제'에 어떤 타격을 줄지에 대해 더 깊이 파헤쳐 볼까요?
저의 글)
커피 하나를 시키려해도 각종 배달앱 / 커피전문점앱 / 웹페이지 쇼핑을 통해 이뤄지지 않고, 커피 주문이라는 로직 하나를 수행하는 시대가 온다고 보이거든욤.
만약 AI에게 디자인을 요구한 경우 이를 수정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동그라미 쳐서 수정해달라고 요청하는 정도로만 쓰이게 될
스마트폰, PC, XR/VR장치도 어느정도 정해진 미래라고 보이고요.
손으로 터치해서 타이핑하고 말로해서 타이핑하고 이런 단계를 AI와의 커뮤니케이션 단계에선 무의미할걸로 봐요.
그런 일상대화나 작업 관련한 소통은 사람들끼리 이야길 따로 나누고있는동안 어떤 형태든 내 AI가 듣고있다면 뉘앙스를 학습하고 있을테죠.
우리는 그냥 휴대용 모니터가 된 모바일/웨어러블기기를 바라보고 결과만 얻어내려고 할테쥬
쓰임이 다양할테니 기관의 재정 상황이나 개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솔루션만 제공하는 수준 ~ 만들어 놓는 수준 뭐든 가능은 할텐데
명령위주로만 쓰다가는 전세계 AI이용자 대부분 사장님만 가득가득 해지면 뭘 위해 가치를 만드는중인지는 잊고, 본인의 필요로 인헤 만들어진 결과물을 굳이 공유를 할까 싶기도 하고요.
미래의 경제구조가 아직 머리에 그려지질 않아 너무 복잡하여 이런 질문도 해봤습니당

주로 명령을 내리거나 일을 만들어야되는 업종의 경우 이분들이 오래 지속되려면 주로 어떤 취미나 어떤 공부를 했는지 알고싶습니다
라고 물으니
주로 타인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업무를 지시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기획 및 프로젝트 생성)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분들은 일반적인 실무자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고충은 **'결정 피로(Decision Fatigue)'**와 **'결과의 추상성(본인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 아님)'**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지치지 않고 롱런하기 위해 선택하는 취미와 공부는, 본업의 특성과 정반대되는 성향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어떤 취미와 공부를 통해 균형을 맞추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1. 롱런하는 이들의 '취미' 특징: 통제권 내려놓기와 직관적 결과
업무 시간 내내 머리를 쓰고 타인을 통제해야 하므로, 취미는 철저히 **'몸을 쓰고, 통제권을 넘기며, 결과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 즉각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수작업 (목공, 요리, 가드닝, 도예 등):
* 이유: 리더나 기획자의 업무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며, 성공 여부도 운과 타인의 실행력에 크게 좌우됩니다. 반면 목공이나 요리는 내가 자르고 구운 대로 1~2시간 안에 정직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이러한 아날로그적 성취감은 추상적인 업무에서 오는 공허함을 강력하게 메워줍니다.
* 지시를 '받는' 신체 활동 (코치가 있는 운동, 악기 레슨):
* 이유: 하루 종일 남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은, 반대로 누군가의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를 때 큰 심리적 해방감을 느낍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코치가 시키는 대로 땀을 흘리거나, 악보의 규칙을 그대로 따라가는 활동은 과열된 뇌를 식혀주는 최고의 휴식입니다.
* 극한의 단순 반복과 지구력 운동 (마라톤, 사이클, 철인 3종):
* 이유: 업무 중에는 수만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하지만, 달리기나 사이클은 오직 '앞으로 나아간다'는 하나의 변수만 존재합니다. 육체적 고통에 집중함으로써 뇌를 강제로 '비우는' 효과를 얻습니다.
2. 롱런하는 이들의 '공부' 특징: 인간에 대한 이해와 시야의 확장
실무적인 스킬(마케팅 기법, 코딩 등)은 아랫사람에게 위임하면 되지만, 사람을 움직이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은 위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공부는 주로 **'본질'**을 향합니다.
* 인간과 마음을 다루는 학문 (심리학, 뇌과학, 역사학, 철학):
* 이유: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합니다. 동기를 부여하고, 갈등을 조정하며,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과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역사와 고전 철학은 과거 리더들의 실패와 성공 패턴을 통해 현재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같은 스토아 철학은 감정 통제에 큰 도움을 줍니다.)
* 본업과 전혀 무관한 낯선 분야 (양자역학, 미술사, 새로운 외국어 등):
* 이유: 업계의 좁은 시야(Tunnel Vision)에 갇히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전혀 다른 학문 체계를 공부하다 보면 기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뜻밖의 영감(메타포)을 얻게 되며, 뇌의 새로운 신경망을 자극해 유연한 사고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마음챙김과 명상 (Mindfulness):
* 이유: 이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주의력을 통제하는 훈련'에 가깝습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에 매몰되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많은 리더들이 명상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합니다.
요약하자면, 일을 만들고 지시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퇴근 후 **'머리 대신 몸을 쓰고, 지시하는 대신 규칙에 순응하며, 실무 스킬보다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함으로써 커리어의 긴 마라톤을 완주해 냅니다.
혹시 현재 겪고 계신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나 피로감의 종류(예: 사람에 대한 지침, 아이디어 고갈 등)를 말씀해 주시면, 그에 딱 맞는 구체적인 활동이나 탐구 분야를 추천해 드릴까요?
라고 대답은 하는데 걱정이 더 커졌네요
https://gemini.google.com/share/a12d558f2463
앞으로는 목수나 배관공 같은 직업군들이 훨씬 더 많은 부를 창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절대 로봇이 대체 못 할거라 생각합니다. 양산된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직들과는 다르게요.
얼마전에 유튜브 보니까 98년생 목수분이신데 2억이 넘는 차를 타시더라고요. 저는 대학생인데, 솔직히 돈도 돈이지만 사무직의 반복적인 일 보다는 목수가 훨씬 더 재밌어 보였습니다. 기술의 접근성이 낮은게 문제지만요,
상위 0.1%를 원하시다면 아마 별 의미없는 답변이지 싶네요 ㅎㅎ;;; 모든 분야가 all or nothing이 되지 않을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남아있다면 정말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직접 손으로 하는 스킬만큼 대단한것 앖죠
근데 전혀 생각 안 하고 있던 분야였는데 덕분에 배웠습니다. 정말 미래에는 플랫폼이 필요없어지겠군요. 배달의민족이 예전에는 대리로 전화주문을 해주던 서비스였는데, 그 역할을 ai가 해도 되겠네요. 미래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AI조차 칩회사에서 NPU, LPU칩 구조(회로)에 직접 탑재해서 출시하고있으니 또 새로운걸 창조해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