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무서워 된장을 못담글까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이야기 할때 마다 저런 나이브한 저런 헛소리를 입밖으로 꺼내는 교수들 .. 이른바 엘리트들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
그렇게 법을 잘알고 그러면 미리 미리 입법에 대해 이야기를 오래전 부터 하던가 .. 그 시절에 입꾹닫 하고 있다가 자유로운 세상이 오면 그때서야 '나 사회지도층이야' 라며 거들먹거리며 한마디 하는 그 비겁함에 화가 나는군요..
문통때 그 빌어먹을 '..등' 을 넣어서 그 사단을 만든 것들은 사과도 없죠.
그때도 사회지도층이라는 것들이 나와서 (일명 진보라 불리는 교수와 판사 등도 같은 이야길 했습니다...) 이거 법을 그렇게 갑자기 진행하면 안된다. 사법이라는게 오랜 시간 자리를 잡은건데 공청회도 계속 열고 토론도 하고 ..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개혁법은 누더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그걸 몇번 당한 세월인데 지금 또 그딴 헛소리를 자랑스럽게 올리는걸 보면 정말 저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나.. 싶어요.
지금의 개혁은 잼통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민주진영의 오랜 숙원이였고 앞으로 민주진영이 불필요하게 짊어질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수백년 상식적인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입니다.
이게 무슨 잼통 한명을 위한 잼통만 책임지면 되지 라는 그런 가벼운 숙제가 아닙니다.
'잼통 결정이니 잘못되면 잼통이 책임지면 되지' 같은 가벼운 헛소리를 입밖에 꺼낼때가 아닙니다.
무슨 책임을 어떻게 진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일이 벌어지면 아무도 책임을 못지는 건데요
윤석열이 계엄 내란 성공하고 독재 했으면
누가 책임 진다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그리고 그걸 누가 어떻게 책임 지나요?
책임이고 피해고 다 국민이 보는 건데요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 한정으로 말이죠)
그런일을 겪어 봤으니 그 검찰을 이대로 놔두면
안된다라는게 시대정신 아니었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권력이 경찰이라는 또다른 공권력의 소유가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경찰이 권력을 100% 가지게 되면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폭행당하고 신고하면 거의 피의자 취급하고 닥달합니다. 안 당해보셨죠? 이런 일이 일반국민들 사이에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 때 검찰 개혁이 이재명이 했다고 엄청 욕할 것입니다.
그때 누가 책임집니까? 당신이 지지하는 문조털래가 책임질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뭔가 큰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처럼 꾸미는 교묘한 논리로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방해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에 가장 피해를 본 정치인이 이재명대통령이 알아서 잘"
"경찰이 권력을 가지면 손해를 보는 건 일반 국민"
이런 논리는 이제 스스로 지겹지도 않나요?
검찰개혁은 계엄으로 온 나라가 불바다가 될 뻔한 위기에서 출발한겁니다.
윤석열이 현재 대통령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진행되어야 하고요.
이재명 이후 정권을 뺏겼을 때 더 한 놈이 와서 나라를 망치면 안된다는 절박함으로 하는거에요.
뭔, 일반 국민 걱정은...
문조털래라는 용어는 취소하시죠.
동지의 언어가 아닙니다.
동지가 아니니까요. 멸칭에 꺼리낌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