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가 단순히 아이디어만 가지고 1인 개발을 마치고, 플레이스토어 업로드까지 끝냈습니다.
그리고 구글 광고도 태우기 시작했구요.
하루 예산 5만원으로 벌써 3일째 태웠는데....CTR도 꽤 잘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설치 수도 37정도로 좀 잡히기도 했는데...
막상 APP의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 보면 로그인한 사용자수가..3명.....-_-;;
서비스를 사용하면 커피쿠폰이라도 날려주겠다고 해야 되려는 걸까요. ㅋㅋㅋ

비개발자가 단순히 아이디어만 가지고 1인 개발을 마치고, 플레이스토어 업로드까지 끝냈습니다.
그리고 구글 광고도 태우기 시작했구요.
하루 예산 5만원으로 벌써 3일째 태웠는데....CTR도 꽤 잘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설치 수도 37정도로 좀 잡히기도 했는데...
막상 APP의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 보면 로그인한 사용자수가..3명.....-_-;;
서비스를 사용하면 커피쿠폰이라도 날려주겠다고 해야 되려는 걸까요. ㅋㅋㅋ

이미 너무 많이 깔려있고
왠만한 서비스는 웹에서 다되서요
생각해보니 제가 개발을 위해 연동한 서비스들이 다 구글꺼...
2. 대부분의 it 스타트업은 대표 포함한 초기 팀원들은 무보수로 일하더라도 마케팅 비용은 아끼지 않고 수억원을 써야 성공할 수 있는지 저울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it 관련해 성공한 앱들을.....직빵, 야놀자, 토스.....모두 탑급 연예인 써서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TV 방송 광고까지 했습니다. 적자라도....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중독성 높은 게임 혹은 필수 앱이라도 온라인 광고는 아무것도 아니고, 미디어 광고는 필수입니다.
3. 앱 개발되면 제1순위 퇴출자가 개발자입니다. 단순히 경영상 어려워서 그러한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인력만 남겨두고 나머지 자금은 모조리 마케팅에 쓰고 부족하면 대출 받아서 광고해야 살아남습니다.
근데 APP의 홍보를 위해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괜히 세상이 광고판으로 덮힌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광고시장 단가나 방식을 조금만 알아보셔도 생소한 분들은 아마 까무라칠 겁니다.
보통 mvp 조차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ac 펀딩은 1억원, mvp 구현되는 서비스 구동 하는 앱이 만들어지면 3억원 안팎의 ac 정도 받는게 현 시점인데, 지금의 경쟁 구도라면 3억원이라면 2억원 이상은 마케팅에 써야 할 겁니다. 그래도 부족해서 별도의 대출 받아야 해요. 2억원 가지고는 무명의 모델을 써서 방송 컨텐츠 제작 및 주2회 x 4주 비 지상파 광고료에도 턱없이 부족하니까요^^
개발자들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최적화시키냐? 제대로 구현되냐? 여기에 함몰되지만 수익을 내겠다면 그건 이미 기본적인 것이고 그거 가지고 되냐 아니냐...를 논하면 아무 의미없는 거라서....
개발자는 머리가 굳어서 개발 그외의 것을 못하더라구요.
본인을 개발자로 설명하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합니다.
그런면에서 본인을 비개발자로 설명하신것에서 약간의 희망이보입니다 ㅎㅎ
원래 회사에서도 기획일 비스무리한 쪽으로 하던...
회사에서는 입으로만 일하다 이번에 개인 플젝트로 이런거 저런거 다 해보니 감회가 새롭기는 하네요. ㅋㅋㅋ
바이브코딩 해서 제품을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만든 제품을 어떻게 홍보할 수 있느냐 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백날 제품을 홍보해봐야 수익화가 안되면 또 망하는 지름길이고요. 쉽지 않죠.
근데 저렇게 하기 위해서 도대체 얼마나 돈을 쓰는걸까 하는 생각도. ㅋㅋㅋ
과정을 중시하며 만드는 앱과 웹사이트였는데, 더이상 과정에 쓰이지 않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마케팅도 돈을 어설프게 쓰면 효과는 애매하죠. 정말 승부를 걸겠다 하면 마케팅비용에 큰돈 들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