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이전
역대 대한민국 정권에서 주식시장에 대해서 정책이란걸 가진적이 있던가 싶을 정도로
무관심했던거 사실인데요.
2007년까지는 대한민국이 고속성장기여서
재벌총수들이 터널링으로 이익 빼먹고 해도 개미들도 같이 먹을게 있었는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장기 박스권시장이 형성되면서 시장이 완전히 침체된 상태였죠.
성장이 정체되어서 먹을것도 없느데 재벌들은 터널링으로 적은이익마저 쏙쏙빨아가니
시장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였어요.
문재인 정부에서는 여러 사회문화제도에서 성과를 냈다고 보긴 하는데
자본시장만큼은 관심이 너무 없었던거 같아요.
나름 1주 사기 소액주주운동도 참여했던 김상조 위원장이 공정위원장으로 갔음에도요.
그때 제일 기함했던게
HD그룹의 기업구조 재편이었습니다.
원래 제가 아는 현대중공업은 역사깊은 국내최대규모의 중공업회사 였는데요.
어느날 현대중공업이 신규상장한다고 하더라고요.
응? 현대중공업이 신규상장? 무슨일이지? 하고
차트를 봤더니 진짜 신규상장주더라고요.
이유를 찾아봤더니
HD그룹이 기업구조 재편하면서
기존 현대중공업을 갈갈이 찢은다음에
껍데기만 남은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이라는 중간지주사로 이름을 바꾸고
찢어진 알짜 자회사들은 신규상장시켰더라고요....
저는 이 사건이 국내에서 화제가 안된게 더 신기했어요.
개인적으로는 LG엔솔 분할상장보다도 더 악질적인거 같거든요...
이걸 정부에서는 용인한다는게 한국시장은 정말 답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더랬죠...
그때는 지금보다 민주당 내 수박이 많았고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 때 많이들 내보냈으니까요.
그랬기에 민주당이 지금 그때보다 나아진 상태라 봅니다.
지금도 당내 분열이 있긴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때는 문재인 대통령이 왕따였습니다.
게다가 사람이 얼마나 없으면 이낙연, 홍남기 , 윤석열, 김현미 이런자들을 쓰실수 밖에 없었을까 생각해 봐야 합니다.
특히 이낙연 윤석열, 이낙연은 민주당 지지자들 대부분이 실체를 모르고 응원 엄청했던 자들입니다.
그에 더해 윤석열을 반대한건, 최강욱과 조국 둘 뿐이었습니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에게만이 아니라 국민, 당원 모두가 책임 같이 져야 할 사유지요.
(이낙연, 홍남기, 윤석열, 김현미)
부동산 관련 중요한 사람이 빠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