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도 넘은 작품을 왜 이제와 추천하는가 하면,
넷플릭스에 등록이 되어서입니다.
접근성이 좋아야 추천도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패트릭 제인이라는 아주 심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이가
FBI의 협조하는 조건으로 같이 일하게 됩니다.
이 드라마가 한창 방영 중일 때,
한국에서는 미드가 꽤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마다 다른 랭크에 두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좋게 보면 A,
조금 안 좋게 보면 B 랭크를 주는 드라마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A에 무게를 두는데,
그 이유는 NCIS와 같이 뭔가 좀 수사 팀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좋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시 명작 중에는 주인공을 아주 심한 고통으로 몰아 가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닥터하우스가 그러했고,
멘탈리스트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지독한 고통에 시달리는 과거가 있는 주인공이,
보통 사람들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거의 심령술사 아닌가 싶을 정도의
탁월한 능력으로... 그러나 전통적인 수사 기법과는 잘 어울리지 않고,
FM을 선호하는 여주와 매번 갈등을 빚지만,
실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팀 안으로 융화 되어 가는...
드라마 멘탈리스트입니다.
재미는...음... 일단 누구나 이름을 댈 만한 그 정도는 아니지만,
수위권에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취향이 맞으면 A + 도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아주 캐릭터성이 강한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점에서도 점수를 두둑히 줄 수 있겠습니다.
닥터하우스
멘탈리스트
둘 다 좋네요
시즌1부터 다시 보고 있는데, 그래도 재미있네요.
주인공 능력이 판타지스러워서
현실적인 수사물을 원하시는 분은 안 맞을 거 같네요.
현재 방영중인 추천 미드들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마 나이가 들어서이겠죠?
당시 본즈, 캐슬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
본즈도 최근 넷플리스에 올라 온 것 같은데, 이제 캐슬만 올라오면
다시 한번 볼까 생각중인다.
전 아직도 초능력물이나 악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주인공이 수사기관에 협조(재능기부)해서 범인을 잡는 미드가 많았죠ㅎㅎ
맨탈리스트는 결말을 잘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