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어 첫 번째 공연인 대전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파워풀 공연은 윤석열 탄핵 후 뒷풀이 성격이 있어 흥겹게 응원봉 흔들며 노래 부르는 공연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겸손은 힘들다 라는 제목답게 총수의 이야기를 듣는 토크 콘서트 형식이었습니다
총수가 직접 이야기를 꺼낸건 아니지만 공연의 장인인 탁현민의 센스로 현 문제를 이끌어내는 점도 볼만 했습니다
김어준도 여기저기 게시판을 보고 있고 어떤 목소리가 나오는지 다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김어준은 딱 한 가지였습니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잃었을 때 김어준은 이런 일을 두 번 다시 겪으면 안되겠다고 다짐한 사람이었습니다
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만의 삼년상을 치르며 검정색 넥타이를 메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재명이라는 대통령을 꼭 지키기 위해 검찰 개혁을 바라고 또 그 개혁안 안에 혹시나 숨겨놓았을지도 모르는
검찰의 칼날을 찾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다시는 우리의 대통령을 잃어서는 안된다
이게 김어준이었습니다


다
요즘은 비추 못하게 비추 가능 등급을 하도 올려놔서 비추도 못하지만... 레벨 8의 딴게이 출신이구요 ^^
참, 김어준이랑은 대학 동기이고, 친구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
지들이 딴지와 김어준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러는지 참 웃음이 나오네요. ~
요즘은 어준이나 어준이 지지자들이나... 참 가지가지 한다 생각이 듭니다...
김어준에게? 대학 동기에 친구의 친구인데 이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딴게이에게? 저도 딴지 탈퇴안했으니 아직 딴게이인데 이런 말 못합니까?
누가 누구애게 무례하다는건지....
김어준은 억울해도 잘 표현을 하지는 않죠. 그동안 언론과 수많은 유투버들이 자신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무슨 소리를 해도 자신의 방송에서 변명이든 뭐든 대꾸하는 것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매일 아침 겸공은 이재명 정부 홍보거리가 있을 때마다 빼놓지 않고 보도를 하죠.
박구용 교수와 함께는 늘 현정권 헌정 찬양 방송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합니다.
김어준이 이전부터 지금까지 강조해 왔던 사실이 있죠.
"이재명은 돈거래나 뒷거래를 절대 하지 않을 사람이다"
너무도 많이 당해왔기 때문에
자신에게 족쇄가 될일을 절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살아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고 늘 주장합니다.
현재 시끄러운 장인수 기자가 특종이라며 말을 할때도 계속 이대통령이 그럴리가 없다는 말을 계속 했죠.
혹자는 김어준과 장인수가 짜고 치는 판이거나 김어준이 몰랐을리가 없다에 초점을 맞추는데
김어준은 적어도 그런일에 있어서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