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UVRq29YrZc?si=IrBz18KB17GMebn3
카이스트(KAIST) 재학생이 창업 수익금 10억 원을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
"약자를 위한 AI 개발에 써달라"… 20대 카이스트 대학생, 10억 원 기부
최근 기술이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우려 속에서도, 기술로 세상의 온도를 높이려는 젊은 창업가의 소식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 주인공: 정인서 씨 (28세, 카이스트 재학생)
* 창업 성과: 디지털 악보를 온라인에서 거래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학생 창업가입니다. 전 세계 이용자 400만 명을 확보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기부 내용: 창업을 통해 얻은 수익 중 10억 원을 모교인 카이스트에 발전 기금으로 쾌척했습니다.
2. 기부 조건: "포용적 AI 연구"
정인서 씨가 기부하며 내건 조건은 단 하나였습니다. 바로 **'장애인과 기술 취약 계층을 위한 포용적 인공지능(AI) 연구'**에 사용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뺏는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AI가 누군가의 눈과 귀가 될 수 있는 큰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스승과 제자의 동행
이번 기부에는 지도 교수인 가연욱 교수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 가연욱 교수는 본인이 중증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술의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연구해 온 과학자입니다.
* 현재 두 사람은 가상 공간에서 끊어진 점자 블록을 이어 붙여, 시각장애인이 마음껏 세상을 다닐 수 있도록 돕는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4. 향후 계획
카이스트는 이 기부금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재활보조공학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소외된 이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요약평: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기술이 지향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사례인 것 같습니다. 실력 있는 젊은 인재와 그 뜻을 지지하는 스승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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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대중들의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한 청년이네요.
정인서씨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라는 피아노 악보 거래 앱을 개발했고, 글로벌 악보 거래 플랫폼 마이뮤직시트(MyMusicSheet), 일본 서비스인 코코로와 뮤지션(kokomu)을 운영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로 회사가 성장했다네요.
두나무에 인수되면서 엑시트까지 한거 같습니다.
10억원을 장애인과 기술 취약 계층을 위한 포용적 인공지능(AI) 연구에 사용해 달라고 카이스트에 기부했네요.
앞으로 이런 청년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한국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https://archive.md/zZl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