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를 선언하고 이틀째 잠행 중인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늘 장동혁 대표의 공개 복귀 요청에도 "일절 아무 생각도 안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MBC와 통화에서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훌쩍 떠난다"며 "지금은 너무 좀 서글퍼서 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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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자신의 사퇴 선언 이유도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어제부터 퍼레이드로 당에 혁신적, 혁명적이다 할 정도의 공천을 시작하려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그게 좌절이 됐다"며 섭섭함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이 위원장은 공천을 통해 당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전통적 보수세가 강한 대구와 경북 같은 곳에서 공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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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공천 신청을 미루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일절 불만이 없다며, 자신의 사퇴 배경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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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마저도 오세훈은 관심없나봐요 ..또르륵
ㅋ 결혼도하고 연기활동이랑 영화감독? 같은것도 하며 잘사시더라구요 .
영화감독요? ㄷㄷ 꽃잎 때의 강렬한 아역. 때 생각이 나네요.
뭔가 이상하지만, 어쨌든 이정현님의 소식을 들었으니 썩세스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