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其變者而觀之 則天地曾不能以一瞬
自其不變者而觀之 則物與我皆無盡也"
- 소동파(蘇東坡)의 "전적벽부(前赤壁賦)" 중에서 -
변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천지 만물은 단 한 순간도 그대로인 적이 없으나,
변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보면 만물과 나 모두가 영원무궁하다.
강물은 끊임없이 흐르지만 강 자체는 그대로 있고, 달은 차고 기울지만 본래 모습은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망할 듯 변해도 본질은 여전하니, 덧없음에 슬퍼하지 말고 강바람과 밝은 달을 마음껏 즐기라.
7~80년대 선배들처럼 체류탄을 맞으며 투쟁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온라인 상에서의 토론도 그와 못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발전해가고 우리나라도 점점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흘러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도 자신의 소신을 위해 열심 이시지만, 다들 서로 너무 죽일듯이 미워하는 말자구요.
모두 국가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되자는 마음은 하나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평안한 주말 밤 되세요. !!
편안한 밤 보내시길!
슬퍼하거나, 어제까지 알던 사람에게 언성을 높이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쇠약하게 만드는 생각에 분해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지 말고, 저를 위해 있는 사람들에 감사하며 오늘에 충실하고 내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