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말기, 궁정에서 황제의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이 줄고 아첨하는 신하들이 늘어났고, 그 결과 정책 오류가 누적되고 반란이 확산되어 진나라의 붕괴가 가속화 되었죠.
이를 보고 사마천은 사기에서
“달콤한 말은 귀를 즐겁게 하지만, 나라를 망친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권력자 주변에는 사실을 말하는 사람보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모이기 쉽고, 그런 환경이 결국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는 것을 경고 하는 말이죠.
이런 말은 동서양을 불문하고 존재합니다.
“아첨하는 친구보다 솔직한 적이 낫다.” 탈무드.
“아첨꾼은 친구처럼 보이는 가장 위험한 적이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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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글을 읽는 그 분들은
“나는 아니다, 다르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ㅎㅎ
번지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저는 대통령님 이야기 한게 아니에요.
같은 지지자들에게 욕먹는건 듣기싫죠
남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은
문제터지든말든 지지자들이 원하는거 시원하게 해줍시다일테고
욕먹더라도 진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게 붕괴를 막는 길이겠죠
문제생기건말건 기분 맞춰줄라고하는 아첨에 빠지면 안되겠죠
결론이 나와야 하다 보니, 1차 가정과 1차 전제를 사실로 뒤바꿈하는 현상이 보이더라고요.
권력자는 오가는 말들에서 가정은 가정임을, 전제는 전제임을 간파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가정에 가정을 쌓다가는 그 행위는 무너질 수 있죠.
잘못 되었다는걸 말 하면 적이 되어 버립니다.
어느순간 페미의 공감이 너무 퍼졌고 공감 못하면 나쁜놈이 되는 세상.. 어이가 없드라구요.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이더라구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내용 보다는 ”상대가 받아 들일 수 있는 상태인가?“ 가 결국 가장 크게 작용하고 어떻게 그런 상황을 만들어낼 것 인가가 가장 중요해 보였습니다.
방법은 사람마다도 다르고 상황따라도 다르고, 정말 어려운데 세상은 이런 것들을 정치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ㅇㅇ 그렇죠. 조직에는 정치질이 판을 치죠.
자기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정치인 유튜버는 적으로 간수해서
구독를 취소하니 어쩌니 하는게 현실입니다.
지지자들 다수가 절대 선은 아니죠
그런거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요 ;-)
죄송합니다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돈퍼주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보긴하지만...
세일이 재고떨이 개념도 있지만 매출증대차원도 있습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알리 광군제
미국블랙프라이데이
경기 살리고 기업 살리는 정책이죠
소비쿠폰도 세일쿠폰같은 개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