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이 하시는 일이면 무조건 옮습니다~!!!
저는 여전히 이런 시각에 동의 못하겠더군요....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을 겪고 그 안타까운 결말에 가슴아퍼했었지만...
여전히...아직도...주군(즉 지지하는 정치인)이 하시는 일이면 무조건 옮습니다...이게 안되네요...
주군(즉 지지하는 정치인)이 하시는 일이면 무조건 옮습니다...이런 태도를 보이는 정치인이나 정치평론가도 올바르게 보이질 않습니다.
(저와 다르게 훌륭하신 그분들은 왜 사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못하시는지 궁금하고, 그에 비해 저의 레벨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모든 사안을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유시민 작가를 그래서 좋아합니다.)
다만...비난이나 비평을 가능하면 삼가하고 제가 이해못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바뀐점이라고 할까요 ????
최선을 다해 지지하는 정치인이 상처받지 않는 한도내에서 소통과 의사전달을 해보려는 노력을 할 뿐...
제가 그렇다는 겁니다.
그에 반래 김어준은 절대 성역이니.. 참.. 신기합니다.
+ 정치인은 아니지만 한때는 임은정까지
이분들의 말은 무조건 옳다고 믿는 분들이 많아서 참 신기하긴 합니다.
거론 한 인물들도 각자 생각과 안 맞으면 비판 받는거구요.
답답하게 느껴지실 순 있어도 그건 개인 고유의 배경과 관점이 작용한 결과인데 그걸 뭉뜽그려 부화뇌동 이라고 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노무현 대통령을 겪고 나서 제가 무지하여 그럴 수 있음을 인지하기 때문에 더 이해하고자 노력할 뿐입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사후에 문재인 정부에 대해 아쉬운 점을 토로하고 분석했을지언정 당시에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은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이었는데 (물론 19년도부터는 적어도 인선에 관해서는 신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만)
한 번 그러고 나서 비판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되신 분도 있고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불도저 같은 면모가 희석된 것 아니냐는 분도 계시고
전폭적으로 지지하지만 적어도 검찰개혁에 대해서만은 지지가 어렵다는 분도 계시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저는 정부안에 대한 여러 해명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진심을 믿기도 하고 또 그렇게 개혁적인 사람이 저런 행보를 보일 정도면 특히 검찰개혁에는 왕도가 없어 지난한 과정을 앞으로도 거치겠구나 싶어서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믿고 지지한다는 입장이구요.
이건 어쩌면 검찰 개혁에 미온적인 것은 아니더라도 제가 이재명이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힘이 검찰개혁에 몸바치고 계신 여러 의원들의 힘보다 대승적으로는 우위에 있으며, 이재명은 하나의 개혁이 아닌 총체적인 개혁을 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나름의 근거가 있기에 존중받을 수 있지만 동시에 어느 쪽이든 선을 넘어버리면 그건 더 이상 용인되기 어렵겠죠.
쓰다보니 장문이 되어버렸네요ㅎㅎ
당연하고 맞습니다
그 반대로 다른 사람들도 완벽한게 아니라서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서로 존중하고 토의해야죠
잘잘못을 떠나 의견 다르면 작세니 뭐니 낙인 찍는 자세, 그게 이 소란의 본질입니다
작세로 낙인찍는것은 올바르게 토론할 자세가 안된 사람한테 하는거에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하죠.
이성적으로 판단못하고 자기 생각만 늘어놓는 사람들이요.
저는 이런 사람들보면 무슨이익이 있어서 저렇게 하는건가 의심이 되요.
갭이 좁혀지지 않으니 낙인 찍는거에요. 편하거든요.
근데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겠죠.
그냥 표현하기 쉬워서 상징적으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실 수 있음을 알아서 ()를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했구요...
갑자기 생각이 바뀐것에 대해 합리적 설득을 못하는데 무조건 지지를 할 수가 없죠.
방향만 다를뿐 행태는 같죠.
전우용 교수는 대구에서 O진숙 지지하는 사람과 비슷하다고 예를 드네요.
선출된 권력도 선택적 지지를 하면서 국민의 선택도 받지 않은 유튜버는 성역으로 지지하는 일부 분들이 계시다보니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지지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