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인 3월 21일에 경남 산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났었는데 오늘 관내에서 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산불은 산 연접지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경우였는데 다행히
조기진화에 성공하여 빠르게 정리되었습니다.
작년 산불의 트라우마가 아직도 짙게
남아 있어 어디서 불이 났다는 소식만
들어도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
엄청난 피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요즘, 야외활동시
불을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