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강경파, 강성지지층 이란 건 없습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고하는데 자꾸 어디선가 '강경', '강성'이란 딱지를 붙입니다.
윤석열 정권 하에서 우리는 올바름과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촛불을 들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거리로 나선 시민, 노동자, 농민, 개딸들을 보며 그동안 국짐이나 조중동 문화같은 기성언론 및 일부 유튜버들이 민주당 '강성지지자' 또는 '강경파'라고 딱지를 붙입니다.
수사와 기소분리라는 원칙에 따라 지금까지의 검찰의 패악질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법사위원들을 '강경파'라고 딱지를 붙입니다.
법사위원들이 뭐가 아쉬워서, 뭐를 바라면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70%시대에 선거앞두고 자기들한테 불리하게 돌아가는데도 뭐하러 이런답니까? 단지 검찰개혁을 하려는 거 뿐입니다.
누군가는 법안 수정도 해선 안될 것처럼 대통령 이름 팔아가며 누르려 하는데 도대체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아래
'경찰'의 무능, '경찰'의 봐주기, '경찰'의 폐단을 말하면서 검찰에게 이를 '보완'하려는 장치를 줄려고 합니다.
그면 이게 검찰개혁입니까 경찰개혁입니까?
경찰의 문제도 있지만 정부수립 아래 '검찰'의 권능이 경찰보다 막강하고 그에 따른 문제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검찰개혁을 외쳐왔습니다.
검찰개혁부터하고, 추가적으로 경찰에 문제가 있으면 그때 경찰개혁도 하면됩니다.
개혁을 누가 하지 말랍니까?
검찰개혁이라 해놓고 검찰개혁이 제대로 안되니 반발하는 겁니다.
반발하는 우리를 강성, 강경이라 매도하지 마십시오.
“내가 혹시 내 생각만 절대적으로 옳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의문도 한 번쯤은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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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100%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개혁을 하면 손해보는, 개혁을 하고싶지 않은 그룹이 꿈틀거리는 겁니다.
경기도 지사 욕심이 넘쳐서,
검수 완박으로 지지를 얻으려 하지만,
대다수 당원들, 국민들은
견제와 균형 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합리적인 개혁 법안을 더 지지합니다.
그저 의견의 차이가 존재할 뿐.
그러나, 결국 내 말이 맞다고만 해선 안되는 것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