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잎은 멀쩡하게 잘 쓰는 물건들을 단지 오래 썼다는 이유만으로 바꾸는 습관이 있는데.. 최근 일주일 사이 바꾼 것만 해도 전기포트, 비데, 그릇건조대네요. 물가도 더 오를텐데 꼭 필요하지 않은 소비는 좀 자제해 주삼... ㅠ
말씀하신 그릇 건조대, 전기포트, 비데 등의 공통점이 물과 닿는 제품이라 오래 쓰다보면 위생상 찝찝한 느낌(?)이 든다는 것일까요...? 아주 비싼 물건들도 아니고, 5-10년 정도 쓰셨다면 아주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네요..
게다가 안쓰면 버리고 필요하면 또 사요
비데는 몇년에 한번 바꾸시나요?
여성들은 본것 간곳 먹은것 산것 등등 항상 다른사람과 만남전에 토킹 아이템을 준비해 둬야 합니다.
매주 인스타 1피드를 제공하는 남자들이 요즘 1등 신랑감인거죠~
인테리어때문일 수도 있고,
뭘 자꾸 살때에는
큰 거 하나를 참고 안 사서인 경우도 있어요. ^^;
마음이 허할수록 뭘 사게되더라구요. ㅜㅜ
그런데 나이들어보니 살림살이에 돈 쓸 거면
차라리 얼굴에 쓸 걸 후회되요….
주부 우울증일 수도 있어요.
1-2년은 너무 짧긴하네요ㅜ 뭐 소형가전도 4-5 년 정도는 무리가 없는데..
독일은 efficient
미국은 durable
일본은 compact
한국은 NEW 였습니다
이제는 저성장 시대여서 그런 세태도 바뀔거 같습니다만
닌텐도2 나왔다고 작년에 1당근 하고 또 샀어요.
이번달은 맥북 5년된거 당근하고 맥북네오 산다해요
월드컵 한다고 TV도 5년된거 자꾸 바꾸자하는데 바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